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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2 안경 그리고 휴대용돋보기
안경을 쓰면서도 별로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참 다양한 종류의 안경이 존재한다.
가까운 곳만 잘보이는 사람은 근시, 오목렌즈 안경을 쓰고
먼 곳이 잘 보이는 사람은 원시, 볼록렌즈 안경을 쓴다.
흐리거나 고르지 않게 보이는 사람 난시, 난시안경을 쓴다.
일반적으로 안경은 쓰고 다니는 것이 기본이지만 렌즈만을 눈 안에 넣는 콘택트렌즈도 사용한다. 최근에 젊은 층에게는 눈동자를 크게 보이거나 눈동자 색깔을 다르게 보이고 싶어서 서클렌즈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먼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하나의렌즈로 커버하는 다촛점렌즈 안경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안경이 존재하는 지도 몰랐었는데 이 안경은 벌써 그 먼 옛날 1784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발명했다고 하니 확실히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이다.
그런데 이 다촛점렌즈는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또 안경에 적응되는데 시간도 걸리고 ...
그런데 노안이 온 사람들이 다초점안경나 원시안경만을 사용하는 줄 알았더니 또 다른 안경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노안이 오기 시작하는 4말5초 사람들이 돋보기 사용하는 것을 많이 창피해 하고 불편해 하는데 여기에 착안해서 휴대용 돋보기라는 안경시장이 따로 존재하고 있었다. 먼거리가 잘 보인다면 구태여 안경을 쓸 필요없이 휴대용돋보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해 보인다.
안경이 발명된지 몇백년이 지나도 안경의 근본원리는 별로 발전한게 없는데 좀 더 편한 안경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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