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담너머'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7/07/28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음
  2. 2007/07/26 자이언트 몬스터급 물고기들
  3. 2007/07/26 장미향기로 배부르게 ?
  4. 2007/07/18 우주공간에서는 온몸의 체액 끓어 증발한다
  5. 2007/07/18 살 안 찌도록 유전적인 방법으로 갈색지방세포로 바꾸는 비만 치료법 개발
2007/07/28 01:46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음

하늘을 마음대로 나는 자동차! 듣기만 하여도 마음이 설레는 미래세계의 일로만 생각된다. 그러나 이런 일이 곧 실현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에서 비행자동차에 대한 많은 연구와 성과 발표가 있고 상용화를 한다는 발표가 이어지고 있다. 어느 사이에 이렇게 신기한 발명들이 많이 이루어 졌는지 기술의 발전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그간 발표되었던 내용들을 정리해 봤다.

 

1. Moller M200’

출시 : 2008

가격 : 90,000달러(8,400만원)에 판매될 예정.
성능 : 지상 3m 상공에서 최대 시속 160km로 비행

제작 : 몰러

   여러번 시험비행 및 다양한 모델을 보유함. UFO 형태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몰러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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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er M200x

 

2. Moller M400X skycar

출시 : 2006

가격 : 400만불

성능 : 4인승, 수직이착륙, 시속 611km, 최대비행거리 1207km  

        한국에 이미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영업을 시작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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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ler M400x Skycar

 

3.   Flying Car PAV(Personal Air Vehicle)

출시 : 2009년 예상

가격 : 148천 달라

무게 : 1320 파운드

성능 :  최고 130mph의 속도를 내며, 430파운드까지 탑재

 원스탑으로 8시간 내에 1천마일 비행 / 자동차 도로에서 주행가능
     제작 : TERRAF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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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Air Vehicle



4
. SOLOTREK

출시 : 2000

가격 : 100만불 (2003년 옥션)

성능 : 시속 128㎞에 최장 240㎞를 비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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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trek

   

5. 2인승 '

출시 : 2009년 시제품 5년내 상용화

가격 : 미정

성능 : 활주로 없이 수직 이착륙이 현재는 지상 90㎝까지 상승가능

   최고 3700m까지 상승하고 시속 250㎞가 목표

   이스라엘 업체인 어번 에어로노틱스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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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뮬

 

6. 나르는 오토바이 PALV

출시 : 2005년 예정 - 현재 미정

가격 : 2005 1억원 - 현재 미정

성능 : airspeed: 120 mph 최대 시속 195km

제작 : 독일 스파크사  www.pal-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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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는 오토바이 PAL-V

 


7. Piasecki
 

날으는 지프라는 컨셉으로 만든 수직이착륙기

모델명은 VZ-8P AIRJEEP 1950-1960년대 제작 현대의 uav원형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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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Jeep

 

이런 비행기 자동차도 있다. 만드는데 단 5일 걸렸단다. 지면으로부터 1.5m 뜬 채 약 300m 거리를 날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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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린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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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8:58

자이언트 몬스터급 물고기들

오늘 인터넷이 자이언트 물고기에 대한 기사로 화제다. 미국팀의 몬스터 민물고기 탐사 프로젝트에서 잡힌 물고기를 공개했는데, 5미터가 넘는 가오리가 민물에도 사는 줄은 몰랐었다. 자료를 찾아보니 민물에도 몬스터급으로 큰 물고기들이 많다. 재미있게도 아시아쪽에 많다. 땅이 오래되어 고기들도 커지는 것인가 ? 메콩강은 정말 크고 그 속에 신기한 것도 많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큰 고기가 없으니 이 사람들 같이 괴물을 잡는 낚시 맛은 없을 것 같다. 그래도 이런 몬스터들을 우리나라 강물 속에서 만나지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학계에서는 보통 크기 2m, 체중 90kg 이상의 민물 어류는몬스터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몬스터에 속하는 종류로는

아시아지역의 자이언트 메기,
자이언트 가오리,
자이언트 팡가시우스
,
남미의 엘리게이터 가아가 대표적인 몬스터 물고기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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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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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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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팡가시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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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게이터 가아



또한, 민물고기는 아니지만 곤충류인자이언트 모기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
.

미국 리노 네바다 대학교의 어류 학자 제브 호건은몬스터 민물고기 탐사 프로젝트’(Megafish project)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는  미국 국립 지질학회의 지원을 받아 멸종 위기에 처한거대한 민물고기를 조사해 생태를 연구함과 동시에, 이들의 터무니없는 크기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메가피쉬 프로젝트는 전 세계 호수, 강을 대상으로 향후 3년 동안 이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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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18:19

장미향기로 배부르게 ?

무엇인가를 먹고 싶을 때 무엇이 그 충동을 잠재울 수 있을까?

후각과 시각의 관심을 잠시 딴 곳으로 돌리면 일단 먹고 싶은 욕망을 참을 수 있다고 한다.

먹고 싶을 때 분식집 앞에서 라면 끓이는 냄새를 맡지 말고 꽃집 앞에서 향기로운 장미꽃 냄새를 맡아보라. 산뜻한 장미향기가 먹고 싶은 생각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의 모든 것은 뇌가 지배하므로 뇌만 잠시 딴 생각을 하게 한다면 원래의 욕망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호주의 플린더스 대학의 에바 켐프스 박사팀은 먹고 싶은 충동을 잘 참지 못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향기를 이용하여 후각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결과적으로 향기가 먹고자 하는 충동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켐프스 박사팀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후각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는 데는 장미 향기, 막 깎은 잔디 냄새, 깨끗하게 빨아서 말린 옷 냄새 등 음식과 관련이 없는 것 들을 이용하며 마음속으로 그런 냄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또한 후각적 효과외에도 다른 감각 즉 시각적, 청각적 효과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즉 무지개나 하늘의 구름 등과 같은 시각적 효과와 동물이 짖는 소리 등에 대해서도 함께 연구를 실시했다. 결과적으로 후각적 관심이나 시각적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면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컸지만 청각은 관심을 돌려도 효과가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지 말고 냄새를 맡지 않으면 먹고 싶은 관심을 돌릴 수 있다는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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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8:49

우주공간에서는 온몸의 체액 끓어 증발한다

 오늘 기사에서 흥미로운 제목을 발견했다. 우주 공간에서는 온 몸의 체액이 끓는다!
정말 가만해 생각해 보니 그렇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런 사실은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수많은 SF영화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룬 것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저 공기가 새면 우주공간으로 빨려 나가고 터져버리면서 끝이다. 그런데 그전에 압력이 낮아 지면서 체액에 끓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해서 먼저 죽을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실제와 영화는 너무 차이가 많다.

 

우주인 후보 고산씨, 훈련일기서 소개..우주선에선 이산화탄소 제거가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정내 기자 = "(무방비 상태로) 우주 공간에 나가면 온몸의 체액이 끓어서 증발해버린다" 러시아에서 훈련 중인 우주인 후보 고산(30)씨가 훈련일기를 통해 이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전해왔다.

18일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개한 훈련일기에서 고씨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가?"라는 질문을 던진 뒤, 우주인 또는 우주선 설계 기술자라면 이 질문에 "하루 600ℓ의 산소와 2.5ℓ의 물, 3천㎉의 식량, 300Hg 이상의 기압, 그리고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장치"라고 대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씨는 "생명 유지에 물과 산소, 식량이 필요하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일정 크기의 기압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서는 설명이 조금 필요할 것"이라며 그 이유를 들려줬다.

 

기압이 0에 가까운 우주공간에서는 사람의 체온에서도 액체가 끓게 되는 만큼 사람이 우주에 나가는 즉시 온몸의 체액이 끓어 증발해버린다는 것. 압력이 낮은 산 위에서 밥을 하면 물이 낮은 온도에서 끊어버리기 때문에 밥이 잘 안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우주선 내부의 화재 등 위급상황에서 우주선 내부의 공기를 모두 빼 버린다고 해도 최후의 보루인 우주복의 내부는 항상 300Hg 이상의 압력을 유지시켜줘야 한다고 고씨는 설명했다.

 

우주인의 생명유지에 산소공급보다 이산화탄소 제거가 더 시급한 문제라는 사실도 흥미롭다.

고씨에 따르면 우주선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을 경우 우주인 3명이 내부의 공기에 포함된 산소로 3시간 가량 버틸 수 있지만 그 전에 1시간 30분이 지나면 우주인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이산화탄소에 중독되고 만다는 것.

고씨는 이 같은 흥미로운 우주과학 이야기와 함께 본격적인 우주 훈련이 진행되고 있음을 전해왔다.

최근 소유즈 우주선에서 머무는 동안 생명유지 시스템 작동법,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법 등에 관해 이론수업을 받았으며, 이론수업 후엔 실제로 우주복을 입고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발사 순간부터 지구에 착륙할 때까지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비한 실습훈련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시절 파미르 고원 '무즈타크 아타' 등반 경험과 우주에 대한 도전을 비교하면서 "꿈꾸지 않는 사람은 반 정도만 살아있는 것인 만큼 우주인 사업 후에도 언제나 꿈꾸는 삶을 살고 싶다"며 글을 맺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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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15:43

살 안 찌도록 유전적인 방법으로 갈색지방세포로 바꾸는 비만 치료법 개발

앞으로 몇 년만 기다리면 더 이상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미국 하버드대의 Dana-Farber/Harvard Cancer Center (DF/HCC)연구팀은 과학전문지인 '세포대사(Cell Metabolism) 7월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Bruce Spiegelman 박사에 의하면 사람의 몸에는 갈색지방과 백색지방이 있다. 사람이 살찌는 원인은 섭취한 열량 중에서 소비되지 않은 열량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에 쌓이기 때문인데 이 때 생기는 지방이 누르스름한 빛을 띤 백색지방이다.  

우리 몸에는 갈색지방이라는 또 다른 종류의 지방이 있는데 백색지방과는 달리 갈색지방 세포는 자체적으로 발산한 열로 지방을 소모시킨다. 갈색지방은 소모되면서 축적된 백색지방까지 태워 없애기 때문에 살이 빠진다.

 

우리 몸의 비만에 큰 관련이 있는 이 갈색지방은 신생아 때는 많지만 어른이 되면서 거의 다 없어진다. 그런데 이번 하버드대 연구팀의 실험은 쥐 실험을 통해서 이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바꾸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갈색지방에서만 발견되는 PRDM16이라는 단백질의 유전자를 추출해서 백색지방이 되기 전상태인 전구 세포에 주입하면 백색지방이 될 세포가 갈색지방으로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동일한 방법을 사람에게도 적용하면 비만을 막을 수 있다는 게 연구팀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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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지방에 둘러싸인 갈색지방

 그 동안의 비만환자 치료에는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됐었는데 이제는 유전자 치료로 체내 지방 성질을 바꿔서 살을 빼는 새로운 비만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이런 방법의 임상실험 기간이 얼마나 걸리고 상업화 시기가 언제쯤 될 것인가 이다.

그 때가 되면 마음껏 먹어도 살찌지 않고 누구나 날씬하게 살 수 을 것 같다. 또한 비에 관련된 수많은 사업들도 이제는 사업전환을 준비해야 할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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