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만에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 필요가 생겨서 작업을 했다.

 벨소리 작업을 했던 것이 오래전 일이라 상황이 많이 바뀌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정말 짧은 세월에 많이 편리해졌다.

작업순서는 큰 흐름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 제약사항이 많이 없어졌다.

 

1. 원확보 : 어떤 파일이든 음악파일은 골라서 필요한 만큼 자른다. MP3, WAV etc

2. 음원을 벨소리 파일인 MMF로 변경

3. 핸드폰으로 전송

 

1. 먼저 필요한 음원을 확보한다.

 

음원을 녹음하거나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Software면 아무것이나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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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포지를 이용한 음원 추출


필자는 주로 Sound Forge를 많이 이용하는데 곰녹음기, 윈도우 녹음기, 골드웨이브, Nero Burning ROM 아무것이나 자신이 잘 다룰 수 있는 것이면 좋다. 벨소리로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구간만큼을 자르고 wav 포맷으로 저장한다. 신경써야 할 부분은 벨소리가 울릴 때 음악이 계속 반복되는 것을 고려해서 맨 뒤와 맨 앞의 연결이 자연스럽게 되야 한다. 즉 맨 뒤 부분이 끝나고 바로 노래가 또 시작되는데 마치 노래가 연결되는 것 같이 들리므로 이 연결이 자연스러운 구간을 골라서 선택하라는 것이다.  

wav 파일로 저장할 때 조건은 최소 24,000khz, 16비트, 모노로 해야 한다.

 

2. 음원의 포맷을 핸드폰 벨소리 포맷으로 변경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듣는 파일은 mp3, wav 포맷인데 핸드폰의 벨소리는 주로 일본의 야마하 사에서 만든 칩을 쓴다. 그러므로 야마하칩이 원하는 포맷으로 변경을 해줘야 하는데 그것이 mmf 포맷이다. 추가적인 자세한 정보는 야마하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라.

 

http://smaf-yamaha.com/kr/index.html

wav파일을 mmf로 변환하는 WSD 프로그램이다. 야마하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smaf-yamaha.com/kr/tools/dl.php?ocid=wsd110

 

예전에는 mmf 100k 내외로 맞추느라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런 용량적인 제약은 많이 없어진 것 같다. 핸드폰의 성능에 따라서 ma2 부터 ma7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서는 ma5를 선택했다. 필자가 작업하는 환경은 Anycall v84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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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D를 이용한 mmf 파일변환


파일을 변환하려는데 평상시대로 사운드 포지에서 44000hz로 저장했서인지 Sampe rate에서 에러가 난다. Edit - Sample type을 클릭해 24000Hz '모노'로 지정한다. 다시 한번 파일-save하면 mmf로 저장이 된다.

3. 핸드폰으로 전송

 

Anycall이 아니면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핸드폰 제조사마다  pc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삼성 - pc Manager

에버 - pc Coomunicator

Lg - Mobile sync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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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Manager를 이용한 벨소리 전송

피시매니저 실행 - 뮤직 클릭

1) 도구 - 환경설정 - '벨소리 전송 모드'로 선택
2)
보관함의 벨소리에 파일추가를  이용하여 새로 만든 mmf를 넣는다.

3) 핸드폰으로 전송

 

이것으로 간단하게 끝났다. 좀 더 상세하게 하자면 이퀄라이저를 조정 등 여러가지 고급기능을 첨가하는 것이 있는데 다음 기회에 또 한 번 포스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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