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21회 미리보기
기하는 주작과 청룡의 신물을 훔치고
호개군은 동요한다.

연가려는 국내성안의 비밀실에
놓여있는 주작의 신물인 홍옥과
청룡의 신물을 가져다가 기하에게 준다.
 
천지신당에 대신관의 신물을
내려놓고 떠나온 기하는 머리 숙여
감사하며 함을 받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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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는 임금에게 돌아가지 않겠다며 떠돌고 처로는 그저 수지니의 뒤를 쫒아 다닐 뿐이다.

수지니는 처로에게 자신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는 기하를 뒤쫓아 간다.

 

담덕은 거란의 4개 부족장에게 고구려와 형제의 의를 맺으면 타 부족의 침공에서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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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거란 부족장들은 호개의 반란을 막기 위해 자신들의 힘을 이용하려 한다고 오해하며 달려들자 전부 제압해 버린다. 그리고 자신의 군대를 부리는데 남의 손이 필요하지 않고, 자신의 군대는 며칠내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며 자신한다.

 

거믈촌의 제자들은 연을 이용하여 호개군의 진영에 투항을 권유하는 전단지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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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내로 투항하면 태왕군으로 편입시킨다는 말에 호개군이 동요한다. 결국 수많은 탈영병이 생기고 이런 탈영병을 전부 죽여야 하는지 장군들은 호개의 결단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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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탈영하는 군사들은 개마대에 의해 참살을 당하고 그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던 수지니는 숨이 끊어지지 않은 병사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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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손은 불돌 오라버니가 죽음으로 지키려던 백호의 신물을 자신이 찾아서 호개에게 바친 것을 후회하며 밥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고 자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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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덕은 이런 바손에게 고생이 많았다며 위로하고 바손의 손모가지는 혼자만의 것이 아니니 잘 간수하고 손모가지 주인도 잘 먹이고 재우라고 달래준다.

 

병참대장인 달비는 호개군에 잡혀있을 때 파악한 호개군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브리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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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난지가 오래되어 보급이 부족한 것을 파악하고는 바로 야간에 전군을 이동시켜 호개군과 하루 거리로 가까이 다가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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