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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9/28 태왕 사신기 7회 다시보기 밝혀진 신세와 본격적인 역모의 시작
태왕사신기는 7회부터 본격적으로 갈등을 시작하면 총 24회로 예정된 태왕사신기의
4부 능선을 넘어간다.
거믈촌은 주작의
신물이 나타난 것에 대해 전체 회의를 소집하나 주작의 주인인 수지니가 없는데도 주작의 신물이 쥬신의 왕을 영접한 것을 의아해 한다.
연가의 감옥에
있는 수지니는 하늘에 부름새가 나는 모습을 보고 감옥을 빠져나가려 하나 힘이 없어 포기한다.
양왕은 담덕에게 쥬신의 별 아래서 태어났다는 것을 말해주고 신당의 예언에 따라 목숨을 지키기 위해 그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왕위를 물려주려 하나 담덕은 그로 인해 생길 내분을 걱정한다.
즉위식에 앞서 각 부족장들은 납치된 아들을 돌려주지 않으면 즉위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항의한다.
한편 기하는 죽을 때 까지 벗어날 수 없다는 화천의 낙인을 칼로 지우려 하나 지워지지 않는다.
기하에게서
연가려가 3부족장의 장자를 납치한 것을 알게된 담덕은 자기가 즉위하면 바로 장자들을 죽이고 역모를 할
것을 우려해 밖으로 나가 장자들을 구하려 한다.
그러나 연가려의
집에서 주작의 상징이 나타난 것을 본 적환은 이미 태자와 왕에게 마음이 떠나 갈등하며 명을 따른다. 그리고
각 부족의 장자를 구하기 개마부대와 외부로 나온 태자 담덕에게 적환은 고구려를 위해 자살할 것을 요구한다.
아들을 납치당한 세 부족장들은
사병을 동원하여 국내성으로 진격하고 양왕은 3개의 성문을 닫게 한다.
천지신당은
새 왕의 즉위식은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선언하나 각 부족장은 아들들을 돌려주지 않으면 왕도 옥좌에 앉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연가려는 호개가
태자를 살려줌에 분노하고 호개는 아버지가 한 더러운 일에 분노한다. 대장로는 호개에게 쉬운 일을 어렵게
했다고 설명하며 이제 고구려가 피를 흘려는 원인은 호개 때문이라고 몰아 부친다.
국내성으로
들어가 왕을 구해오려던 기하는 화천의 군사들에게 잡히고, 대장로는 담덕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은 기하의
잘못 때문이라고 다시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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