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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8 00:35

태왕 사신기 7회 다시보기 밝혀진 신세와 본격적인 역모의 시작

태왕사신기는 7회부터 본격적으로 갈등을 시작하면 총 24회로 예정된 태왕사신기의 4부 능선을 넘어간다. 

 
거믈촌은 주작의 신물이 나타난 것에 대해 전체 회의를 소집하나 주작의 주인인 수지니가 없는데도 주작의 신물이 쥬신의 왕을 영접한 것을 의아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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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의 감옥에 있는 수지니는 하늘에 부름새가 나는 모습을 보고 감옥을 빠져나가려 하나 힘이 없어 포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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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은 담덕에게 쥬신의 별 아래서 태어났다는 것을 말해주고 신당의 예언에 따라 목숨을 지키기 위해 그 사실을 숨겨왔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왕위를 물려주려 하나 담덕은 그로 인해 생길 내분을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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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식에 앞서 각 부족장들은 납치된 아들을 돌려주지 않으면 즉위식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항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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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기하는 죽을 때 까지 벗어날 수 없다는 화천의 낙인을 칼로 지우려 하나 지워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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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머리속에 떠오르는 단편 기억에 혼란스러워 하고, 호개는 기하에게 각 부족의 장자를 납치한 것은 자신은 관련이 없고 대장로와 연가려의 짓이라고 말한다. 기하는 한 사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연가려의 집을 나가겠다고 하고 이에 호개는 좌절한다.

기하에게서 연가려가 3부족장의 장자를 납치한 것을 알게된 담덕은 자기가 즉위하면 바로 장자들을 죽이고 역모를 할 것을 우려해 밖으로 나가 장자들을 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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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은 고구려 최고의 무사대인 개마대장 적환에게 태자의 목숨을 지켜 줄 것을 부탁한다.
그러나 연가려의 집에서 주작의 상징이 나타난 것을 본 적환은 이미 태자와 왕에게 마음이 떠나 갈등하며 명을 따른다. 그리고 각 부족의 장자를 구하기 개마부대와 외부로 나온 태자 담덕에게 적환은 고구려를 위해  자살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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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하는 분노하며 이 일의 배후에 있는 자를 나오라 한다. 이 때 나타난 호개는 태자에게 쥬신의 별 아래 태어난 사람이 둘이며 고구려의 왕이 둘이 될 수 없다고 한다. 태자를 죽이려는 차에 기하가 태자를 수면침으로 찔러 실신케하고 호개는 기하에게 태자의 목숨을 보전하여 떠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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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납치당한 세 부족장들은 사병을 동원하여 국내성으로 진격하고 양왕은 3개의 성문을 닫게 한다.

천지신당은 새 왕의 즉위식은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선언하나 각 부족장은 아들들을 돌려주지 않으면 왕도 옥좌에 앉을 수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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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려는 호개가 태자를 살려줌에 분노하고 호개는 아버지가 한 더러운 일에 분노한다. 대장로는 호개에게 쉬운 일을 어렵게 했다고 설명하며 이제 고구려가 피를 흘려는 원인은 호개 때문이라고 몰아 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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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의 난민촌에서 의식을 찾은 담덕은 비참한 난민들의 모습을 본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에 담덕은 낙담하나 기하는 자신의 행위를 용서하라며 눈물짓고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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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으로 들어가 왕을 구해오려던 기하는 화천의 군사들에게 잡히고, 대장로는 담덕에게 나쁜 일이 생기는 것은 기하의 잘못 때문이라고 다시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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