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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9 태왕사신기 17회 다시보기 / 줄거리 및 주요장면 (1)
  2. 2007.11.08 태왕사신기 17회 -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17회 다시보기 줄거리 및 사진캡처

 

제가회의를 끝내고 나오는 중신들과 연가려는 화천의 무사들에 의해 연금을 당한다. 드디어 마각을 드러내는 화천의 대장로, 연가려는 당황해 한다. 기하는 하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임금을 국내성에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고 항의하던 천당의 신관을 간단히 죽여버리고 중얼거린다. “하늘은 무섭지 않아, 나는 하늘을 만드는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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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성으로 돌아오던 담덕 일행은 군대를 성밖에 두고 홀로 신당에 들어와서 피 흘린 죄값을 정화하라는 천지신당의 전갈을 받고 분노를 터트린다. 그러나 담덕은 자신이 화천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대책을 세운다. 그리고 흑개에서 명을 내려 연가려와 화천이 추진하던 북위를 이용한 외침을 사전에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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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국내성으로 들어간 담덕은 천당에서 기하를 만난다. 전임 천지신관이 어떻게 죽었는지 묻는 담덕에게 간단히 하늘의 뜻이라 대답한 기하는 담덕에게 옛날 국내성에 반란이 났던날 둘이서 난민촌에 피난했을 때 물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라면서 자신은 쥬신의 임금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 얘기한다”. 담덕은 기하가 생각하는 쥬신의 왕은 호개라 생각한다. 이 시점부터 기하가 생각하는 쥬신의 왕은 자신의 뱃속에 있는 아이가 아닌가 싶다.

 

기하는 자신이 담덕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 담덕과 기하는 둘이 서로의 마음속을 속시원히 얘기하지 못하고 오해와 미움이 섞여 적으로 변해간다. 기하는 자신이 어디까지 갈 지 자신도 모르니 자신을 죽여서 멈춰달라고 하고 담덕은 이제 자신의 마음은 끝났다고 잘라 말하고는 신당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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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에 씻김제를 하기로 한 것을 기화로 담덕과 수지니, 주무치 등은 화천의 비밀가택을 습격한다. 그리고 화천의 한구석에서 주작의 신물을 찾아낸다.

연가려의 집에서 대신들을 인질로 잡고 있던 화천의 대장로는 담덕과 대치하여 중신들의 목숨과 사신의 신물을 교환하자고 협박한다. 그러면서 공포스러운 검은 마술로 중신을 허공에 띄워서 목을 부러뜨려 죽인다.


 
담덕이 더 이상 중신을 죽이지 말도록 주작,청룡,현무의 신물을 던져준다. 이를 보다 못한 3부족장이 담덕이 정말로 자신의 장자를 죽였는가를 묻고, 아니라는 담덕의 대답을 듣자 고구려를 위해 짐이 되지 않겠다면서 자결을 한다. 이에 다른 부족장도 자결을 하려 하자 담덕이 화천의 대장로에게 달려들어 싸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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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의 대장로가 엄청난 마력으로 담덕을 압박하는 순간 땅바닥에 있던 청룡의 신물에서 빛이 나고 처로가 이를 집어든다. 그리고 달려드는 대장로에게 창을 던지니 창은 대장로의 가슴에 꽂히고 대장로는 허공에서 검은 연기가 되어 사라진다. ( 이게 죽은 것인지, 단지 후퇴한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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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개는 일부의 병력만 데리고 백호의 신물을 찾아 나서 부손의 오빠 불돌의 기술로 만들어진 농기구를 찾아낸다. 그리고 국내성의 중신들은 예전과 다르게 담덕을 하루를 기다려서도 만나려 하는 등 완전히 복종하는 모드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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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편 중 17편이라면 왕이 되는데 걸린 시간이 너무 길다. 그 이후에 벌어질 각 국가의 정복전쟁은 겨우 7편 이하로 끝낸다는 말인가 ? 그러면 아마도 왕이 되는데 거의 20여편 정도를 소모하고 나머지 3~4회는 정복전쟁을 간단히 다룬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고구려의 영광을 얘기하기 보다는 광개토대왕을 모티브로 삼아서 단순한 판타지 드라마 만든다는 개념이 될 것 같은데   

 

       

 

 

 

 

태왕사신기 17회 - 다시보기

Posted 2007.11.08 15:10

국내성 근처에 도착한 담덕은 홀로 무기를 풀어놓고 신당으로 오라는 전갈에 고우충
에게 국내성을 포위하라고 지시하고는 국내성으로 들어간다. 흰 비단길을 따라 신당
으로 향하는 담덕 옆으로 연가려와 대장로가 다가오고, 담덕은 걱정스런 얼굴의 수
지니에게 인사를 남기고 사제들과 함께 걸어간다.

담덕은 어디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으니 이 자리에서 자신을 죽여 멈추게 하라는 기
하의 말에 이제 죽일 가치도 없다고 말하고는 기하를 스쳐 나간다. 화천의 무리들을
제압하고 화천 제실에 들어선 담덕과 수지니는 제단 아래의 붉은 기운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