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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26 태왕사신기 13회 다시보기, 줄거리 요약 - 공포의 군대 (1)
  2. 2007.10.22 태왕사신기 13회 미리보기 줄거리

태왕사신기 13회 다시보기 줄거리 공포의 군대

 

13회부터 본격적으로 전쟁이 시작된다. 아마도 작가는 그저 용맹무쌍한 정복군주를 그리기 보다도 백성을 사랑하는 생각이 많은, 덕이 있으면서도 지혜로운 왕을 그리고 싶었나 보다.

담덕의 지혜는 제갈공명과 우열을 가릴만하고 무술실력 또한 왕으로서는 아주 출중하다.

이 정도 능력이 돼야 하늘에서 보낸 왕이라 할 수 있고,  그 넓은 영토를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가 보다.  담덕의 지혜로운 작전을 즐겨보자.


주무치는 흩어진 부족들을 불러 모은다. 백제와 마지막까지 싸웠던 주무치의 용맹한 시우 부족들이 수천이 몰려온다.

담덕은 서백제의 관미성을 치려고 계획을 세운다. 관미성은 황해 최고의 조선소를 가지고 있어서 바다를 정복하기 위해 모든 나라가 탐을 내나, 그 성이 튼튼하고 성주가 용맹하여 난공불락이다. 관미성주는 10살에 성주가 되어 수 많은 전투에서 홀로 적들을 섬멸시키는 철가면을 쓴 귀신으로 알려져 있다.

 

담덕은 연가려에게 사냥을 나간다고 하고서는 배를 타고 백제로 들어간다.

그 후에 연가려에 사실을 알려주나 모든 작전계획은 비밀에 싸여 알 수가 없다.

화천은 담덕이 절노부로 가서 친목을 다지는 것으로 생각하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나 연가려는 그를 오랬동안 알아왔다며 중얼거린다.

오래전부터 봐왔으나 만만히볼 수 없는 자이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 수가 없다.”  

 

담덕은 겨우 4천의 병력을 가지고 백제의 여러성, 그 중에서도 아주 강한 관미성까지 공략하려 한다. 14회에서 청룡의 화신인 처로와 조우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담덕의 깊은 생각과 계획은 주위사람들의 의표를 찌르면서 승리를 위해 빠르게 일이 진행된다. 담덕 일행은 의심받지 않기위해 화물선으로 석현성까지 이동한다.  

용맹하기만 한 흑개는 담덕의 계획과 깊은 뜻을 따라가기에 머리가 돌 정도이다.

둘 중 하나만 선택하세요. 백제입니까 ? 호개입니까 ?” 자신들의 움직임이 호개에게만 좋은 일이라는 흑개에게 한마디로 눌러버리는 담덕의 말이다.

 

백제국경 호개군의 야영지에는 개마대와 기하를 기다리려 백제로의 진군이 늦어지자 장군들의 불만이 폭발할 지경이다. 여기에 도착한 현공은 담덕의 어지를 호개에게 전하나 호개는 연가려에게 받은 잘못된 정보와 담덕의 의도를 알지못해 현공을 가두어 버린다.

 

사내는 바람따라 떠나고 날이 새면 떠나는 법이다. 태사기에서 대장로는 가끔 대중가요 가사 같은 의미있는 말을 한마디씩 남긴다.  기하는 임신한 아기를 걱정하며 참된 쥬신의 왕에 대해서 물어보지만 대장로는 누가 쥬신의 왕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화천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쥬신왕의 피를 받은 사내 하나면 충분하고 그것도 하늘의 봉인을 풀고나면 다 죽인다는 말에 절망한다.

 

개마대를 따라 가던 기하는 도중에 가마에서 빠져나가 절벽 끝에 서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절벽으로 투신하려 한다. 뒤따라 온 사량은 이를 만류한다. 그동안 자신은 담덕과 화천에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하는 기하에게 화천과 담덕이 기하를 이용했다면 그들을 거꾸로 이용하면 되지 않겠는냐 한다. 아직까지 이 사량의 정체를 잘 모르겠다. 그러나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하는 절벽으로 발길을 옮긴다. 그러나 기하의 몸에서 빛이 나면서 허공에 기하를 바쳐주고 다시 절벽위로 옮겨준다. 아마도 담덕의 피를 받은 하늘의 아이라서 담덕과 하늘이 함께 구해준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순간을 목격한 사량과 적환은 경배를 절을 올린다. 개마대장 적환은 항상 중심인물은 몰라보고 주변만 따라다니는데 아마도 기하의 충실한 호위군대가 되지않을가 예상된다. 이 순간 담덕은 꿈 속에서 무엇인가에 괴로워하며 깨어나지 못한다.

 

한편 백제로 가고 있는 담덕의 배안에서는 주무치는 달비에게 향하는 마음에 달비의 주위를왔다갔다 하며 찾아다니고 달비는 주무치에게 다치지 않고 잘 싸우고 오라고 각반을 씌워준다. 담덕은 수지니에게 갑옷을 입혀 달라며 수지니를 길들이고, 자신의 어머니가 남겨주신 유품을 수지니에게 준다. 그리고 꼭 다시 가지고 오라며

 

출전하기 전 담덕은 근위대와 시우대에게 선포한다. 앞으로 이들은 고구려의 가장 공포스러운 개마대가 될 것이라면서 세가지를 발표한다.

 

첫째는 적들과 창칼로 싸우지 않는다우리들의 무기는 '공포'.

둘째는 이번 전투의 승리는 '속도'에 달렸다. 일곱날 안에 적의 성 세채를 함락시키고 이십일 안에 적의 성 열채를 빼앗는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죽지마라! 목숨을 버리고 싸우는 놈은 필요없다. 어떻게든 살아서 내곁에 있어라"라며 명령을 내린다

 

석현성 앞바다에 상륙한 담덕의 군대는 거믈현 제자들이 미리 성안에 잠입하여 내부에서 호응하여 성문을 열고 근위대의 빠른 기갑기병을 이용하여 석현성을 일거에 함락시키고 다음의 목표를 위해 또 진군해 나아간다.

 

동영상 보기 바로 없어짐 http://www.pandora.tv/1650086

태왕사신기 13회 미리보기 줄거리

 이동하던 호개군은 담덕이 개마무사대를 보낸다는 어전에 기뻐하고, 호개는 기하가

함께 올 거라는 전갈에 복잡한 심정이 된다. 주무치는 시우부족의 사람들을 이끌고

오고, 담덕은 마주선 이들을 둘러본다. 담덕은 조만간 백제로 간 호개군이 합류할 거

라며 관미성까지 가는 길을 닦아 놓자고 한다.


담덕이 사냥을 나간 것이 아니라 백제를 향해 진군 중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연가려는

대장로를 찾아가 화를 낸다. 호개는 담덕의 어지를 전한 현공의 말을 듣더니 현공을

가두라 한다. 수지니는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바닥에 뒹구는 담덕을 발견하고

는 놀라 안아든다.

 

거믈촌 제자 > 지금 연호개가 이끄는 4만 군사는 생각보다 더 느리게 이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백제에서는 움직일 수 있는 모든 병력을 국경 접경까지 이동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흑개> 우리는 현재 이쯤을 지나고 있는데 이 속도라면 오늘 해 떨어질 저녁이며는 이 백제 영토에 도달하게 될 것입니다.  먼저 내려야 될 되는데 어디쯤에 상륙하실 생각이십니까 ?

담덕> 계속 갈 겁니다.

흑개> 아 거기는 백제 영토라니까요


담덕> 우리배는 절대 전투에 쓸 수 없는 화물선이라면서요. 그런 화물선이 지나가는데 누가 경계를 하겠습니까. 계속 갈 겁니다. 그리고 내일낮 썰물을 기다려 여기 상륙할 거예요.

흑개> 폐하 아 거기는 백제의 석현성 코 앞입니다. 석현성이라면 이 관미성 동쪽 요하 서쪽에서 가장 큰 성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담덕>그래서 맨 처음 점령할 거예요. 작은 성들을 먼저 건드려 큰 성의 수비를 튼튼하게 할 시간을 주면 곤란하니까요
석현성 공격은 근위대와 치우대가 한다. 

 

흑개> 아니 그러면 저는 그냥 배에 타고만 있으라구요. 우리 절노부는 싸우지 말라구요?

담덕> 관미성을 공격하는척 해 주셔야 겠어요.

흑개> 척이요? 싸우는게 아니라 싸우는 척이요

담덕> 관미성에서 더 이상 지원군을 못나오게 하세요. 우리가 합류할 때까지

흑개> 그러면 담에 싸워는 겁니까 ?


담덕> 싸우지 마세요. 우리수가 얼마나 작은지 들키면 안되니까.

다만 동쪽으로 달려간 백제의 지원군이 놀라서 돌아오게만 하면 됩니다.

주무치> 그럼 우리는 4천 군대를 이끌고 백제성들과 싸우고 관미성과 싸우고 돌아올 지원군대랑두 싸운다 그겁니까 ?

담덕> 아니 안싸워! 지원군이 올때쯤이면 우린 도망칠거야. 최고의 기병과 말, 가장 가벼운 갑옷! 도망은 문제 없지않나?


흑개> 아 그럼 우린 미끼가 되서 호개군한테간 백제의 지원군을 끌어오고 이 꽁지빠진 개처럼 도망치고 그동안에 호개군은 승리를 하게 만들고, 선대왕을 시해하고 내 아들을 죽인 그 놈을 말씀입니까 ?

담덕>  둘 둥 하나만 선택하세요. 누구하구 싸울 겁니까? 백제입니까 ? 호개입니까?

흑개> 폐하! 사람은요 자기만큼만 세상을 보는 법입니다. 그 놈이 폐하의 뜻을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업드려 절이라두 해올줄 아십니까?

 

담덕> 몰라줄까요

현고> 아 내일이면 저희 거믈촌 제자들이 호개님을 만나러 갑니다. ! 절은 안해도 이해를 하게 설명은 해줄 참입니다만, 하하!  몰라 줄지도 모르지요

 

대장로> 이번에 가시게되면 기하님, 하실일이  아주 많으십니다. 첫째는 물론 호개님의 군사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거겠지요. 능력을 이따금 보여 주십시요.

느끼고 계십니까? 기하님의 기운이 나날이 세지고 있다는 것을요.

흠 뭐- 이런식이라면 4만 군사 따위는 의미없게 될지도 모르지요. 그저 기하님 손 끝에서 불길 한 번 일으키시면


기하> 그 분이 참된 쥬신의 왕이지요. 화천이 지목한 호개님이 아니라 그분이

대장로> 다시 가르쳐 드리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된 쥬신의 왕이 아닙니다. 그저 쥬신의 왕의 피를 이어받은 사내 하나면 됩니다. 우리가 필요한 것은 그 피일 뿐이니까요.

그 피와 네개의 신물만 있으면 우리가 원하는 하늘의 힘을 얻을 수가 있으니까요.

참된 쥬신의 왕이란 것은 사실 좀 성가십니다.

기하> 만약에 쥬신의 피를 이어받은 이가 하나 더 있다면 어쩔 건데요?


대장로> 셋이 있다. 허허허허 몇이 있던 상관없습니다. 신물을 찾는데 필요한 자 하나를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없애야지요.

기하 슬쩍 배를 만지며> 그 남은하나도 하늘의봉인을 푸는데 쓰고는

대장로 책상을 내리치면서 담호하게> 없애야지요!. 하늘의 힘을 갖게 된다면 하늘 앞잡이의 씨앗 같은 것은 하나도 남겨 두어서는 안되지요 흠

사내는 바람따라 변하고 날이 새면 떠나는 법이랍니다. 부디 수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려온 우리 화천을 기억해 주십시요. 기하님.

 

부손이 대장간 -

갑옷을 무겁게 한 짐들고 담덕에게 온다.

부손이> 여기여기 아이고

자 보십시요. 이 최고의 철을 최고의 솜씨루다가 두들겨서 만든 애들이 올습니다요.

이 갑옷을 뚫을 화살은 이 화살들 밖에 없고요 이 화살을 막을 방패는 바로 이 방패밖에 없습지요. 만저 보실랍니까 ? 여기 이거


담덕>만들어진게 얼마나 되지 우리 곧 출발할 건데

부손이> 곧 이라구 하면 얼마나 곧 인지요 우리 같은 사람들하고 높으신 분들은 흘러가는 시간이 다르니까

담덕> 아직 날짜가 안 나왔어요?

 

 

현고> 내일 보내구 다시 하루 보내구 아! 그 다음날,  바로 그날이 그날입니다.

담덕> 사흘 뒤라는데

부손> 내가 이럴줄 알았어, 아닌 밤중에 뒤통수 냅다 치면서 내놔라 그럴줄 알았어

어 미치것네 이거.

 

담덕의 방 - 갑옷을 입는다.

수지니> 입혀달라구요 ?

담덕> 갑옷 다룰줄 모르나

수지니> 잘 아는놈을 데리고 오겠습니다

담덕> 니가 해줘,  해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갑옷을 받아들며 담덕을 쳐다본다. 갑옷을 입혀주며 서로 쳐다 본다.

담덕> 거믈 제자들 하구 먼저 떠난다구 ?

수지니> 그럴겁니다.

담덕> 그냥 남지!  니가 따라가면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잖아. 내 옆에 얌전히 붙어있는게 어때

수지니> 내가 무슨 빈대입니까 붙어있게


담덕> 한 번쯤 고분고분 네 하고 대답하면 안되나. 니 앞에 있는 사람 임금이야

수지니 공손하게 > !

담덕> !


조그만한 통에서 무엇인가를 꺼내 수지니에게 준다.

수지니> 뭔데요 ?

담덕>

수지니 또 다시 풀죽어서>

담덕>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남기신거야. 그러니까 절대 잃어버리지 말고 도루 가져와. 쓸데없이 껴들지 말고 나대지 말고 무사히 가져오는거야!


수지니는 담덕이 준 물건을 만지작 거린다.

담덕> 알아들었어?

수지니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회의석상

 담덕>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