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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7 02:14

글로벌 패션코드(2) - 옷 제대로 맞춰 입기

3. 각 부분의 적절한 패션 코드  

 

그럼 각 부분에 맞는 패션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맞는 코드인지 알아 보자.

 

1) 구두

   -. Oxford style : 정장에 가장 무난한
 스타일로 Tab, wing tab의 종류가 있다.

   -. Regal style : 45-50세 정도의
나이에 적당하며 권위가 있어보인다.
oxford style에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style을 말한다..

   -. Muke style : 끈이 없는 style 35세 이전의 젊은 사람에게 적당하다.

 

    . 앵글부츠는 비즈니스 정장에는 절대 불가하며 연예인이나 신는 것이며, 고무창이 있는 구두는 정장용이 아니다.

    . 특별히 주의 할 점은 구두색과 허리벨트는 같은 색으로 통일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2) 양말

     양말은 슈트의 색깔보다 한 톤이 진한 색깔로 선택하여야 한다. 이제 양복에 흰색 양말을 신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아직도 슈트의 색깔과 맞추는 것은 잘 못하는 것 같다.

 

  3) 벨트

   -. 벨트의 buckle은 가능한 simple한 것으로 선택한다. 날 일자로 된 기본적인 것이 정석이다.

   -. buckle tone과 시계의 tone은 같은 것으로 맞춘다. ( 실버=실버, 골드=골드)

   -. 벨트의 색은 구두에 맞추며 슈트를 기준으로 하면  남색이나 회색은 검정벨트,

      갈색계열은 갈색이 좋다.

 

  4) 멜빵(suspender)

   -. 멜빵에는 벨트를 하지 않는다.

   -. 정장용 멜빵은 일반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 clip형이 아니고 바지속의 단추에 끼는 형태로
      된 것이다.

   -. 자기의 체형에 따라 멜빵의 폭을 선택한다. ( 두꺼운것 = 살찐체형, )

 

 5) 셔츠

   -. 셔츠의 색상은 가능한 연하면 연할수록 좋다.

   -. 흰색이 가장 좋으며 흰색도 자신의 얼굴이 warm이냐 cool tone이냐에 따라 어울리는 흰색을
       선택해야 한다.

   -. 셔츠와 타이가 동시에 튀는 패션이면 이미지가 구겨진다. 타이 한곳에만 포인트를 둔다.

   -. 튀고 싶을 때는 소재나 collar을 변경한다.

 

 6) Collar(우리가 흔히 카라라고 부르는 부분- ()와이셔츠카라)

  -. Button down collar : casual용이며 학생들 스타일이며. 정장에는 맞지 않는다.

  -. Wide spread collar : winsor style이라고도 하며 성장에 어울린다.

  -. Semi wide spread collar : 약간 작은 wide spread

  -. Tab collar : 두 개의 깃을 끈으로 연결하는 형태

  -. Pin collar : 핀으로 깃을 연결하는 형태

  -. Regular : 일반적인 형태

    * 성장을 하는 경우에는 wide spread  semi wide spread가 좋고 비즈니스용은
      Tab, pin, regular collar
가 적당하다.

    * 얼굴이 크면 semi wide spread가 좋다.

    * Collar가 딱딱한 것은 권위를 나타내므로 젊은 사람에게는 건방져 보인다.

    * Button down은 얼굴을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정장에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정장시에는 Tab, Pin collar로 같은 효과를 가질 수 있다.

    * 성장용 셔츠의 예

      wide spread or semi wide spread + hidden button + double 소매

 

 7) 셔츠 이니셜

  -. 셔츠에  이니셜 새기기 ( 성공한 남자의 징표로 여긴다.)

  -. 왼쪽 소매에 필기체로  Y. Chxx와 같이 성을 새긴다. ( 흰색셔츠에 남색글씨)

  -. 더 중후한 멋을 내기 위해서는 셔츠포켓에 인쇄체로 Y.S.C라고 셔츠색과 비슷한 색으로로
      쓰기도 한다..

 

 8) Ties

  -. 비즈니스용으로는 사선 stripe가 가장 무난하며 똑똑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저녁 모임에는 불가하다. 좋은 예로 옛날 김영삼대통령의 미국방문시 저녁만찬에 이 넥타이를
     차고 나가서 Global 에티켓에 대해 무지하다는 뒷 얘기가 있었다.

  -. 곡선문양은 저녁 모임용이고 직선문양은 비즈니스용이라고 보면 된다.

  -. Tie의 색상 중 아무색이나 슈트와 match가 되면 된다.

  -. 남자의 멋은 tie를 튀게 하는 것이므로  나머지는 부분은 죽여야 한다. 이것이 멋쟁이 패션의
      정석이다.

  -. 보색대비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효과를 가질수 있다. ( 남색슈트 + 흰색셔츠 + 적색 tie)

  -. 무늬없는 적색 solid tie는 비즈니스나 저녁만찬에도 어울리므로 하나쯤은 준비한다. 

   

 9) 기타 소품

  -. 카우스 버튼은 무광이나 simple한 것으로 한다.

  -. Tie pin은 비즈니스용으로 pin으로 꼽는 형태가 좋다.

  -. 비즈니스용 시계는 가죽밴드가 이상적이다.

  -. 가방은 어깨걸이 끈이없는 검정색이 무난하다. 양복에 어깨걸이는 품위가 없다.

  -. 명함은 지갑에서 꺼내면 품위가 없으므로 명함지갑은 필수이다.

  -. 펜은 소리가 나지 않거나 뚜껑이 있는 형태로 한다.

      몽블랑 펜은 유럽에서는 boss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10) 슈트

   -. 정장의 색깔은 남색, 회색, 쑥색을 주로 한다.

   -. 외국인과의 만남에서 검정을 입으면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 어떤 조직의 파티에서 검정정장은 오직 그 조직의 boss만이 입는다.

   -. 더블 슈트는 엄밀한 의미에서 정장은 아니나 카리스마를 느끼게 하는 효과가 있다.
       (
: 이건희회장)
  
-. 슈트의 버튼은 1-3개 까지이다. 4버튼은 정장이 아니다.

-. 남색의 정장은 45세 이하에서 입는 것이 좋다. 45세 이후에는 권위가 없어보이고, 없어 보인다.

-. 회색정장은 권위를 상징하므로 45세 이후의 나이에 좋다. 어린 나이에 입으면 건방져 보인다. 
       예를 들어 지난 번 남북회담 때 김정일이 회색제복을 입고 김대중 대통령이 남색정장을
       입었을 때 옷만으로도 당당함과 비굴해 보이는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 Brown색은 5-6년전부터 정장으로 인정되었다. 그러나 아직 중요한 자리에는 남색이나
       회색이 어울린다.

    -. 미국에서 매니져급 이상이면 매일 다른 슈트를 입는 것은 상식으로 생각한다.
        나머지도 매일 같은 슈트를 입고 출근하면 없다고 생각하든지 이상하게 생각한다.

 

 11) 헤어스타일

-. 성장에는 up style이 어울린다. 파티나 미스코리아,대회의 머리 스타일을 생각해 보자.

-. 비즈니스에는 깔끔한 것이 좋다. 젤과 spray로 고정하는 것이 좋다.

   -. 이마가 나온 스타일이 품위가 있어보이고 성공적으로 보인다.

   -. 젊어 보이고 싶으면 옆머리를 일직선으로 자른다.

       

 12) 바지

   -. 큰 키에는 카브라 스타일이 어울린다.

   -. 줄을 세우기 위해 다리미질을 하기보다는 물을 뿌려서 섬유의 복원력을 이용한다.   

   -. 2주에 한번 정도는 드라이를 해주고 가능한 매일 입지 않는다.

 

 13) 안경

   -. 각진얼굴에는 각진 안경을 둥근얼굴에는 곡선형 안경을 착용한다.

   -. tone은 시계 등 액세서리와 같이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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