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10회 미리보기 / 주장미 대본
Posted 2007/10/12 18:12태왕사신기 10회 미리보기 주장미 / 대본
거믈촌
담덕 > 어째서 나를 임금이라 부르는거지요.
현고> 우리의 임금님이시니까요
담덕 > 내 아버지, 이나라 왕께서 아직 살아계신데
현고 > 돌아가셨습니다.
담덕 > 헛 소리
현고 > 이미 하늘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담덕 > 내 눈으로 직접 볼꺼야 직접 봐야겠어.
현고 > 저도 듣고 ㅌㅌㅌ님도 들었습니다. 기하라는 사제가 해쳤다 했습니다. 그 여인 화천의 사람입니다. 화천은 쥬신나라를 반대하며 천년이상을 어둠속에서 이어온 집단입니다. 그러니 임금님께서는 …
담덕 > 그렇게 부르지마
현고 >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우리가 모시는 분은 고구려의 임금님이 아니시라 우리가 모시는 분은 지금 여기 계신 쥬신나라의 임금님이십니다.
현고 > 그대는 보는 눈이 없어. 듣는 귀도 없고 생각하는 머리도 없어! 나 담덕 나 혼자 살겠다고 몇 명 않되는 내 아이들, 살받이로 세운 놈이야. 나 혼자 내 여자하고 잘 살겠다고 이 나라도 아버지도 버리고 떠나겠다고 했던 놈이야. 그런 나를 임금이라고 … 가서 딴 놈 찾아봐. 그대들 처럼 적당히 미친 놈으로 골라보라고. 난 건드리지 마!
떠나는 담덕
기하 > 내가 약속했다구요. 호개님하고두 약속했어요 돌아온다구요. 그 분이 멀리 가시는 것만 보구. 분명 돌아오겠다구 그리고 ..돌아왔잖아요.
대장로 > “마음도 가져왔어야지요!”
수지니 > 우리 사부들은 그 여자가 화천의 앞잡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그 여자 제 손등부터 딲아놓고 거시기님을 죽이려고 할 거예요, 3당주님도 그 여자가 죽였다고하던데
담덕 > 지금 내가 믿지 못하는 것은 너야! 너하고 니 사부패거리들, 그 여자는 .. 기하는 내가 열 한살 때부터 믿어왔던 사람이구. 이해가 좀 되니?
호개 > 그대가 진정 주작의 주인이라면 날 죽일수 없어, 현무 주작 청룡 백호는 쥬신왕의 수호신 , 그대가 진짜라면 난 이손에 죽을 수 없어. 여기에 여기 내 심장이 있어 그대 손으로 찔러봐 자 어서 해봐!
목소리 > 저도 봤습니다. 사제 그년이 폐하의 가슴에 검을 .. 검을 찔러넣고 있었습니다.
담덕 > 으아
연가려 > 백성들은 믿을 것 같습니까 ? 태자가 지 아비를 시해하고 왕위에 오르려고 했다?
대장로 > 가오리 검이라고 한다면서요. 제가 제대로 들은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방법이라는 것이 지목된 자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는 것이라고 …
연가려 > 그대들 외지인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외다
대장로 > 도망친 태자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내일 신당에 들어서면 가오리검이 기다릴 것이라구요. 그런데.. 오겠습니까 ?
호개> 올지도 몰라요. 내가 아는 그자라면, 그러니까 그대가 전해 오지말라고!
오면.. 내손으로 가오리 검을 행할 것이니까.
빗속의 화천추적자들
수지니와 담덕은 치열하게 싸운다. 다가가려는 기하를 막는 사량. 애처롭게 서로 쳐다만 본다. 부상당하는 수지니 기하를 쳐다보면서 수지니에게로 간다.
흰 옷을 입고 부상에서 깨어나 눈을뜨는 수지니
담덕 > 살아난거야?
수지니 > 언제 죽었더랬습니까 ?
담덕 > 죽을 줄 알았다.
수지니 > 제가 좀 질겨요. 그렇게 쉽게 안죽습니다.
담덕 > 내가 그렇게 말했었지. 내 나이 열한 살 때부터 믿어온 여자라고.
수지니 > 원래 믿는 도끼한테 발등 찍히는 법이예요.
담덕 > 어이
수지니 > 수지니 입니다. 제 이름
담덕 > 잘못했어 내가 잘못해서 널 죽일뻔 했어. 내가 잘못해서 내 아버지를 돌아가시게 하고, 대자성앞에서 패들을 죽이게 한거야
수지니 > 그래서요
담덕 > 어이
수지니 > 수지니인데요
담덕 > 네 사부는 지팡이에서 빛이 났다 하여 날더러 임금이라 하던데 넌 어때 ?
수지니 > 저요 ?
담덕 > 니 사부가 이사람이다 이러면 그냥 따라가는 거야
수지니 일어나 옷을 올리며> 좀 봐주시겠습니까 ? 다 아물었죠 ?
어렸을 때부터 그랬데요 아무리 베이고 찔리고 다치고 그래도 하룻밤만 자고나면 다 아물어요. 독을 당하면 좀 문제기는 한데.. 그거야 화천놈들이 쓰는 거고.
저는요 임금이라면 저처럼 이래야 된다고 생각해요. 임금님이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을 죽이게 될 거예요. 전쟁이라도 나봐요. 임금님이 진격! 이러면 수 많이 병사들이 나가서 싸우다 죽게 될텐데 자기 때문에…
그때마다 징징 거리구 주저앉아 있으면 어디 임금하겠어요?
그러니까 임금님이란 말이죠 음 그 어떤 아픔이든 하룻만에 아물게 할 수 있는 그런 재주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서 나가야 할 길을 나갈 수 있어야 된다구 생각해요. 그래도 나를 따라다오. 나는 임금이야
하! 좋은 말을 너무 많이 했더니 머리가 아파… 잘께요..
담덕 > 수지니 ! 내가 이 말을 했던가 ?
수지니> 뭐요 ..
다음회에 …
미리보기 2
기하 > 호개의 목에 칼을 겨누며 “ 성공하셨습니까 ? 태자 담덕님 기어이 그 분을 죽이고 왔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호개> 웃옷을 벗으며 “ 여기 내 심장이 있어 그 대 손으로 한 번 찔러봐!
빗속 울타리 주변 화천회 무사들과 싸움는 담덕과 수지니
불타는 장면 흑개는 죽은 아들과 용사들을 화장하고
연가려 > “ 그대가 진정 고구려의 안녕과 평화를 원한다면 나와 같은 길을 가야 하지 않겠소 ?
돌아보면 냉소짓는 천지신관
거믈촌장> “기하라는 사제가 해쳤다 했습니다. 그 여인 화천의 사람입니다.
현고의 멱살을 잡는 담덕
수진이는 화천회에 종복으로 들어와 차를 나르며 기하에게 찻주전자 밑에 쪽지를 숨겨준다.
대장로 > “ 일국의 왕이 죽게된 것도 태자를 도망자로 만든 것도 기하님의 그 흔들리는 마음 때문입니다.
호개> “연락이 닿는다면 전해요 신당에는 오지 말라고 . 오게 된다면 살아남을 수 없을 거라고”
대장로 > 가오리 검이라고 한다면서요 지목된 자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는것이라고 ..”
신당안 모두 모인자리
담덕 > “왔습니다.!”
기하> “제가 마지막으로 그분을 봐야겠어요. 마지막 숨을 거두는 모습을 내가 봐야겠어요. 그래야 믿겠어요”
연가려 > “나 대고구려의
들어서는 담덕의 목에 칼을 겨누는 무사
담덕 > “내 아버지를 뵈러 왔네 여기 있다고 들었는데”
신당안
신관 > “살아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하느님”.
회상신
양왕 > “아들아 나를 봐라 내 눈을 봐 나에게는 고구려 왕가의 피가 흐르고 그 피가 너에게로 전해졌으니 너는 천손이야 “
신관> “이 나라는 이미 연가려 손에 넘어갔습니다. 부디 멀리 가십시요. 가서 다시는 오지 마십시요. 그것만이 전하께서 사는 길입니다.”
담덕 기둥에 칼을 부딪치면서 > “으아 ---“
장면을 어지럽게 편집해 놔서 줄거리를 유추하기가 어렵다. 잘 조합해야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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