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9회 - 양왕의 죽음과 쥬신왕의 현신
Posted 2007/10/08 12:57태왕 사신기 9회 줄거리 / 태왕사신기 9회 주장미 미리보기
[대자성 성문앞 ]
담덕 : 이 활은 열세살 때 폐하께서 주신 것이오
담덕은 활로 성위에 있는 조주도를 쏜다. 혼비백산하여 머리 옆으로 날아가는 화살을 피하는 조주도.
담덕은 다시 칼을 꺼내들어 던진다. 북문이라고 써있는 현판이 박히는 칼.!
담덕 팔을 벌리며 : 이래도 내가 무섭나 대자성주! 성문을 열어 !
이 때 한 병사의 뿔나팔 신호에 성벽위로 수많은 병사들이 나타나 불화살을 쏜다.
밤 하늘을 빽빽히 채우면서 날라가는 불화살.
불화살이 떨어진 곳에서는 환하게 불이 나면서 숲 속에 복면을 하고 숨어 있던 연호개와 화천회의 홍의 무사들의 모습이 나타난다. 이를 쳐다보는 담덕.
연호개는 복면을 하고 숲속에서 말을 몰고 나온다. 다시 뿔나팔 신호에 석궁을 든 병사들이 성벽위에서 담덕 일행을 겨냥한다.
연호개 복면을 내리며 : “고구려 최고의 두뇌라는 나의 아버지. 벌써 대자성을 접수하신 모양이군”.
”역시 별점보다는 머리가 좋은 자가 왕이 되어야 하는거 아닐까” ?
홍의무사 : “ 대자성의 방어진이 발동 되었습니다. 어쩌시겠습니까. 놈들이 나오때기까지 기다립니까?”
연호개 : 칼을 던지며 “이 모든게 기다리기 싫어서 시작한거야”
석궁을 받아서 담덕에게 쏜다. 머리 옆으로 날라든 화살을 피하는라 말에서 떨어지는 담덕.
화천회의 홍의무사들도 일제히 화살을 날린다. 소나기 처럼 쏟아지는 화살에 부상을 당하며 말에서 떨어지는 담덕일행. 방패로 화살을 막으며 신음한다.
담덕은 절노부 용사들의 상처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안스럽게 보더니 천천히 일어난다.
절노부 용사들 방패 밖으로 일어나는 담덕을 보며 :”태자님! 태자님!”
이런 담덕에게 연호개가 화살을 겨눠쏜다.
담덕의 왼쪽 어깨에 꽂히는 연호개의 화살.
[아불란사]
연가려와 대장로가 이야기하는것을 문틈으로 기하가 엿듣고 있다.
연가려 : "혼자?"
대장로 : "군사를 이끌고 국내성으로 돌아올 생각이겠지요. 아비를 지킬려는 마음이겠지요"
기하가 듣고 있는 쪽을 돌아보는 대장로
[기하와 양왕이 있는태실]
양왕 : "내가 너를 안다. 내 아들의 오랜친구. 나를 구해주러 달려 왔구나"
[궁안]
수지니가 다친 장수를 부축하고 당주 각단은 심한 상처를 입고서도 말을 전하려 한다..
각단: “태자님께 가야 해요. 태자님께 폐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대자성 문밖 들판]
말을 타고 담덕 일행에게 다가오는 호개
담덕 : “나 하나 죽이고 돌아가”
연호개 : “늦은 것 같은데요”.
땅에 새겨진 두줄의 글자들
거물촌 전 촌장의 목소리 : “쥬신에 충성된 힘이 그들의 왕을 살려주어”...
[아불란사]
대장로 : “빛이 있었다.”
[연가려의 집]
조주도 : “우리 호개님이 쥬신의 왕이지 않습니까 ?”
”그런데 거기서 왜 빛이 번쩍하고 그런 글에 왜 담덕님이 쥬신의 왕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연가려 컵을 내리치며 : “그 입 조심해 줘야겠어”
[태실]
양왕의 몸에 칼이 꽃여있고 기하가 울먹이며 부축하고 있다..
양왕 : “내 아들 담덕은 도망갈수 없어--- 그래선 안돼 아가야! 너를 멀리해야 --.미안하다.”
기하는 울먹이며 양왕의 몸에 박혀있는 장검을 힘들게 뽑아낸다.
이 순간 태실의 문이 열리며 들어서는 각단! 놀라며 달려와 양왕을 부축한다.
기하 : “잠시만--.”.
양왕 : “검을 태자에게--. 추모대왕검을.---”
각단 검을 바라본다.
양왕 : “태자에게 내 원수를 갚고 싶으면 이 나라의 쥬신의 왕이되라고.. 반드시 전해라”
각단 : “폐하!”
[들판]
담덕 : 연씨집의 호개!.
연호개 격하게 : “말해!!! 듣고 있잖아!. 내 어머니의 원수 담덕!”
담덕 : “해봐! 네 어미의 복수. 니가 고구려의 용사라면 니 힘으로 해봐! 왜. 혼자 덤비는 법을 모르나 ?”
절노부 용사들 : “태자님!”
담덕 : “나서지 마라 ! 나한테 네들 목숨 주겠다고 한거 잊었어 “
왼쪽 어깨에 꽂혀있던 화살을 잡아 부러뜨린다.
연호개 화천회 홍의무사를 쳐다보면서 “ 나의 겨룸이다 아무도 나서지 마라”
절노부 용사들이 담덕에게 창을 던져준다 : 태자님
말을 탄 연호개와 담덕의 치열한 무술대결 씬
담덕이 말을 쳐서 호개가 떨어지고 들판에서 둘이 치열하게 싸운다.
[거믈촌]
거믈촌에 커다란 갓으로 얼굴을 가린 담덕이 들어선다
현고 : “거물촌제자들이 쥬신의 임금님을 맞이 합니다.”
거믈촌 제자들이 담덕을 맞아 일제히 절을 한다.
[ 태실]
기하 울면서 “:아냐 내가! 아냐 내가 아냐 내가 아냐 흑 내가 아냐 내가 아냐”
기하와 대장로가 죽어있는 양왕을 보고 있다 기하는 울면서 부르짖는다
기하 : ‘안돼, 내가 아냐 ! 내가 아냐!”
각단 오른쪽 어깨에 커다란 칼이 꽂혀 있고 힘들게 고개를 쳐든다
[들판]
담덕과 호개가 싸우고 있는 중 호개가 담덕의 창을 쳐서 떨어 뜨린다.
이 때 수지니 목소리 : “멈춰--“!
담덕과 호개가 싸우고 있는 곳에 수레를 달려오고 수지니가 몸을 굴리며 뛰어 내린다.
연호개가 칼을 내리치려는 틈 사이로 끼어들며 수지니가 화살촉으로 호개의 목을 겨누면서 말한다.
수지니 :”멈추래잖아”
[태실]
연가려는 죽어있는 양왕이 있는 태실을 보고 있다.
[아불란사]
대장로 : 어쩌면 또 하나의 신물으르 가진자가 나타난건지도 모르겠다..
사량 : “어찌 생각 하십니까 쥬신 왕의 피를 받은 자가 또 있었다는 것을”
[들판]
담덕이 부상당한 각단을 잡고있다.
담덕 : “내 아버지가” ......
각단 : “밤새 간적들에게 쫓기다가 태실로 가셨습니다. 거기에 사제와 둘이 계셨는데 그 사제가 폐하를 시해했습니다.”
담덕 : “사제라고?”
각단 : “기하라는 이름이었습니다.”
한다.
[들판]
이 때 갑자기 홍의무사들이 소나기 같은 화살세례를 퍼붓는다.
수지니는 담덕을 쓰러뜨려서 몸으로 감싸고, 절노부 용사들도 단 한 개의 방패와 몸으로 담덕을 보호한다. 각단은 가슴에 화살을 맞고 쓰러지고 쇠두루는 온 몸에 화살을 맞으며 담덕을 보호하다 죽고 다른 사람들도 화살을 맞고 죽어간다.
화천회의 홍의무사들은 이들을 죽이고자 말 달려 오는 순간
그때 이 상황을 안타까이 보고있던 현고의 지팡이에서 빛이 나면서
담덕과 화살에 맞아 쓰러져있는 사람들을 감싸고 보호한다.
담덕은 그 빛 속에서 홀로 앉아있다가 일어난다.
온 몸에 화살을 맞고 쓰러진 절노부의 용사들과 각단, 그리고 수지니
이 때 이어지는 거믈촌 전촌장의 나레이션
시간이 멈출것이오! 그속에 홀로 깨어있는 분이 계실겁니다. 그분이 바로 쥬신의 왕이십니다.
- 2007/10/01 태왕 사신기 8회 - 수지니의 탈옥과 담덕의 누명 그리고 성으로
- 2007/09/28 태왕 사신기 7회 다시보기 밝혀진 신세와 본격적인 역모의 시작
- 2007/09/27 태왕 사신기 6회 다시보기 -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과 역모의 시작
- 2007/09/22 태왕 사신기 5회 다시보기 사진요약
'iPopcorn.tistory.com으로 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태왕사신기 9회 줄거리 미리보기 내용보충 (0) | 2007/10/09 |
|---|---|
| 태왕사신기 8회 줄거리 미리보기 내용보충 (0) | 2007/10/08 |
| 태왕사신기 9회 - 양왕의 죽음과 쥬신왕의 현신 (0) | 2007/10/08 |
| 태왕사신기 8회 - 수지니의 탈옥과 담덕의 누명 그리고 성으로 (0) | 2007/10/08 |
| 태왕 사신기 7회 다시보기 밝혀진 신세와 본격적인 역모의 시작 (0) | 2007/09/28 |
| 태왕 사신기 6회 다시보기 - 밝혀지는 출생의 비밀과 역모의 시작 (0) | 2007/09/27 |
- Filed under : iPopcorn.tistory.com으로 이전
- Tag : 태왕 사신기 9회 다시보기, 태왕 사신기 9회 미리보기, 태왕 사신기 9회 예고
- Comment Track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