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1 WGP 2007이 있었다.
요즘 스포츠도 아닌 것이 스포츠로서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것이 K-1 경기이다.

K-1이라는 것은 알려졌다시피 아직은 스포츠 단체가 아니다. 이것은 스포츠의 형식을 띤 단지 이벤트 행사일 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K-1 경기를 스포츠로 알고 있고 점차 스포츠화 되어가고 있다. 아마도 K-1은 곧 정식 스포츠로 자리매김을 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프로레스링과 같이 쇼와 스포츠가 버무려진 흥행으로 전략해 버릴 것으로 예측된다.


K-1
을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인간의 신체로 최소한의 규칙하에서 정말로 누가 강한가를

겨뤄보는 것으로 그 결과를 어떤 설명이 없이도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유도, 태권도 등과 같이 누가 이겼나 재는 심판의 판정이 필요없고, 어디를 어떻게 해야 점수가 올라가고 하는 전문가의 해설이 필요 없다. 누구나 보면 알 수 있게 그저 부딪치고 때리고 넘어뜨리고 하는 단순한 동작과 규칙만이 있을 뿐이다. 피가 튀고 기절하고 부상을 당하는 것이 흔한 일로 훨씬 실제 싸움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 이 K-1 경기를 보면서 짜증이 나는 일이 많아졌다. 오프닝 경기에 한국선수들이 많이 출전하는데 이 사람들이 너무나 준비가 없이 나서는 것 같다.  스포츠라면 너무 기량이 떨어지고 쑈라면 프로로서 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에게 너무 유치한 모습을 보여준다.


K-1
이 일본에서 시작해서인지, 아니면 일본의 국민성인지 일본 K-1의 얍삽한 흥행속인지는 몰라도 데뷔하는 일본선수와 한국선수를 비교해보면 사소한 일에서도 한국과 일본의 국민성을 알 수 있다. 일본 선수들은 아무리 초보라도 기본적인 기술은 마스터하고 데뷔한다. 한국선수들은 덩치를 기술로 아는지 뱃살만 늘려서 엉거주춤한 모습만 보여주기 일수다. 그리고 실제 경기에 임해서는 아무런 격투가다운 모습도 보여주지 못하고 처참하게 맞다가 KO 당하는 것이 K-1에 데뷔하는 한국선수의 모습이다.

 

 그런데 한국 선수들은 도대체 뭐를 준비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오프닝에 나오는 선수들이야 서로가 경험이 일천한 것은 마찬가지일 테고 얼마나 기본기를 습득했고 얼마나 재능이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정신력이 있느냐가 승리에 대한 기본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한국선수들은 자신의 하드웨어가 좋다고 생각하고 K-1으로 뛰어드는 모양인데 홍만이나 김영현 같은 2미터 10센티 이상의 하드웨어가 아니면 전혀 경쟁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하드웨어를 가지고도 180센티미터 대의 기량이 좋은 선수들에게 KO를 당하는 판에 펀치 하나 제대로 뻗을 둘 모르는 선수들이 승리를 기대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태권도 출신 선수들도 펀치에 대한 적응이 미비해서 항상 KO당하는 판에 씨름이나 검도, 투포환 선수들이 어떻게 준비도 없이 격투기에 뛰어드는지 이해를 할 수 없다.  


아무리 돈이 급하더라도 한 일년 정도 스텝과 로우킥, 그리고 훅 같은 기본기 정도라도 제대로 연습하고 데뷔했으면 좋겠다.  데뷔 한지 몇 년째 되는 최홍만이도 아직도 훅 하나 제대로 휘두르지 못하고 엉거주춤 꿀밤 때리듯 하는 것을 볼 때마다 불쌍한 생각이 든다.


오늘 있었던 최홍만과 제롬 르 밴너, 그리고 클라우자 페이토사 와 세미 쉴트의 경기를 비교해 보면 프로와 엉거주춤의 차이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마도 이 경기가 최홍만에 대한 격파 기본교습서가 될 것 같다. 느린 발과 부정확한 펀치, 별 쓸모 없는 발 이런 하드웨어는 속도로 제압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을 오늘 제롬 르 밴너가 아주 잘 보여줬다. 마지막회에는 KO 당할 위기까지 있었는데 예상외로 맷집이 있었는지 아니면 제대로 정타가 들어가지 않았는지 간신히 KO는 면했다. 그리고 세미쉴트는 비슷한 크기이면서도 빠른 발과 다양한 펀치, 다리 기술로 페이토자를 일방적으로 몰아부쳐 승리를 거두었다.


이런 하드웨어도 기본기가 부족하니 이렇게 고전하는데 기본기도 없는 190센티미터대의 선수들은 그 결과를 말 할 필요도 없다. 제대로 된 준비없이 대중앞에 나서는 것 같이 보기 싫은 것은 없다. 부디 보기 싫고 모습과 국민의 사기를 꺾는 짓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태왕사신기 24회 다시보기
마지막회 최후의 결전

 

아니 두 번 다시 안 보내!

니가 오지 않겠다면 내가 가지!

니곁에 내가 있으면 되니까!

지금부터 니가 있는 곳이 궁이야!


그런데 담덕을 껴안는 수지니의 손이 참 못 생겼다.
하기야 여자로서 활을 그렇게 잘 쏠 정도면 손이 예뻐서는 안되겠지. 
리얼리티를 강조하려고 그런 손을 가지 사람을 쓴 건가

 

담덕은 떠나겠다는 수지니를 꽉 잡고 두 번 다시 놓지 않겠다고 말한다. 

 

대장로는 예전에 잡혀서 화천의 낙인이 찍힌 거믈촌의 제자  감동을 통해 수지니가 8년만에 나타난 것과 기하와 수지니가 자매라는 것 그리고 거믈촌에 있는 신물의 위치 등 모든 기억을 도술을 이용하여 빼앗아 간다.

 

수지니는 담덕에게 아직이가 아직 이름을 짓지 못해 아직이고 한번만 듣고 보면 모든 것을 기억하는 똑똑한 아이라는 것을 알려주나 가장 중요한 담덕의 아이라는 것은 얘기하지 않는다.

 

거믈촌은 화천의 습격을 받아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죽임을 당한다. 민수 대장로가 검도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없어서 섭섭했는지 마지막에 칼부림하는 장면을 넣었다. 손만 흔들면 사람을 파리목숨처럼 죽일수 있는 화천의 대장로가 새삼스럽게 무슨 칼이 필요한지.

 

호개는 고구려 사람들의 시체로 길을 만들고 담덕을 아불란사로 유인한다. 이때 거믈촌이 습격을 당해 신물을 뺏겼다는 소식이 들어오는데 모든 것이 담덕의 심장을 꺼내 신단수를 열고 하늘의 힘을 뺏겠다는 화천의 계략이다.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감동이 화천의 지령대로 아직이를 몰래 데리고 간다. 그리고  아이를 구하고 싶으면 쥬신의 왕 담덕이 아불란사로 오라고 협박편지를 남긴다. 이것으로 담덕은 아직이 자신의 아들임을 수지니의 입을 통해서 듣는다.   

그리고 4만의 병력으로 10만의 화천과 싸우려 출전한다.

 

기하는 호개에게 담덕의 심장을 가져다 달라며 호개가 대장로 보다 먼저 하늘의 힘을 가지라 부탁한다. 자신은 이미 죽을 각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다시 태어날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약속하라고 한다. 대장로는 이 광경을 위에서 몰래 지켜보고 있다.

 

마지막 호개와 담덕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진다. 태왕사신기에서 나오는 가장 큰 대규모 전투장면 이다. 갑옷에 투구를 쓴 담덕이 있고 수만명 병사들이 넓은 평원에서 싸우는 전쟁씬이다.

담덕 광개토대왕의 한마디 ..

내가 가장 앞에서 달릴 것이야,  나를 놓치지 말고 끝까지 달려봐! “

 

아불란사에서 네 개의 신물을 단위에 올려놓자 현무의 지팡이가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기하는 담덕과의 옛추억과 지나간 일들을 추억한다.

 

훨씬 수가 많은 호개군과 싸우던 태왕군은 흑개, 고우충 등 하나하나 호개군의 칼에 목숨을 잃는다. 담덕을 노리던 호개는 창으로 담덕을 찌르나 담덕은 창을 잡아 호개를 말에서 떨어뜨리고 호개의 창을 던져 호개를 죽여버린다. 예상외로 너무 간단하게 호개가 죽어버린다.

이렇게 간단하게 죽으려고 그렇게 도망다니고 마지막회까지 발버둥을 쳤는지 ….  

 

제단앞에 네 개의 신물을 올려놓고 하늘의 봉인을 풀고 있던 기하는 대장로가 데리고 온 아이를 보고 자신의 아이임을 알고 껴안고 망설이는데 대장로는 이천년의 은원과 기회를 놓치지 말라며 아이를 죽이러 다가간다. 이 때 수지니가 나타나 이를 막아서자 대장로는 간단히 수지니를 물리치고 기하의 몸 속으로 들어가서 아직이를 들어 제단위에 올려놓고 아직이의 심장을 꺼내려고 한다.

그러나 몸을 뺏긴 기하의 정신이 강하게 반항하여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이 때 정신을 차린 수지니가 달려들지만 몸을 뺏긴 기하와 몸속의 대장로가 서로 강하게 몸을 주도권을 가지고 싸운다.   이 와중에 아이의 손을 베서 피가 나자 기하가 강하게 저항하며 대장로를 튕겨내고, 기하는 흑주작으로 폭주해서  불꽃에 싸여 허공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사방으로 불꽃을 내품는다. 이때 담덕이 달려와 수지니와 아직이를 몸으로 감싸서 보호한다.

대장로는 마지막으로 담덕을 죽이겠다며 달려들지만 담덕의 손에서 나온 빛에 눌려 검은 연기가 되어 천궁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대장로도 참으로 간단하게 죽어버린다.

 

불꽃에 싸여 허공에 떠 있는 기하에게 담덕은 자신이 기하를 믿지 못했다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그리고 이제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알았다며 천궁을 부러뜨리자 네 개의 신물이 연기가 되어 사라지고 싸우고 있던 청룡,백호,현무는 모두 가슴의 통증을 느끼고, 현기증을 느낀다.
담덕은
이제 하늘의 힘을 하늘로 돌려 보낸다 하고는 자신도 빛 속으로 사라진다.

 

우려했던 대로 마무리가 시원치 않다.

이 드라마의 마지막은 뭐를 주장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기하는 어떻게 됐나 ?

사신은 죽었나?

왜 천궁이 부러지는데 3명의 사신만 영향을 받는지, 주작은 영향을 받지 않나?

담덕은 어디로 간 것일까?

 

골 문앞까지 잘 몰고와서 마지막 순간에 헛발질한 느낌이다.  

호개나 대장로는 너무 허무하게 죽어버렸다.

이렇게 쉽게 없어질 것들이 그렇게 힘이 쎄서 그 동안은 어떻게 하지 못했나 ?


제일 궁금한 것이 도데체 사신과 쥬신왕의 관계를 왜 그렇게 강조해 왔는지

쥬신왕과의 필요충분 조건이 무엇이었는지 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사신의 신물이 없이도 쥬신의 왕 노릇만 잘 하고 있고 남들도 다 그렇게 인식하고 있는데


신물과 신물주인의 관계는 ?
신물의 주인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이고 또한 신물의 주인이 인간과 다른 능력은 무엇이었는지?

수지니의 정체는 뭔가? 불의 신녀도 아니고 주작도 아닌 것이었나 ?

 

마지막 나레이션은 참 어정쩡하다.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제대로 소개를 하든지, 아니면 완전히 역사와 별도로 다른 방향으로 유도해서 판타지라는 것으로 가든지

이것도 아니고 실제와 픽션을 억지로 합치려니 어쩡쩡한 미투리에 양복입은 꼴이 된 것 같다.
마지막편이 시간이 없어서 스토리 뿐만 아니라 촬영에서도 옥의티가 많이 보였는데 CG처리를 다시 보완해서 좋은 작품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기하가 허공에 떠 있으면 적어도 줄은 보이지 말아야지...


그나저나 그동안은 행복했는데 이제 무엇으로 ...
 

태왕사신기 마지막회

Posted 2007.12.03 14:50

태왕사신기 마지막회








이번
수요일에 마지막회를 방송하는 태왕사신기,

주연배우의 부상이니, 마무리에 대한 방향이 아직 잡히지 않아 대본이 제대로 완성되지 못했느니 말이 많다. 설마 이번에도 편집이 늦어져 늦게 방송되는 일은 없겠지.

이렇게 대본이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나오고 편집할 시간이 촉박하면서도 그럭저럭 내용상으로는 문제없게 만드는 보면 재주는 좋다. 그래도 이런 기사를 대하면 오랜시간 준비하고 많은 돈을 들이고도 참으로 계획성 없이 일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결국 이런 모든 일들은 작품의 질로 연결이 되는데

 

지난 23회에서 24 대한 예고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지니와 만나는 장면은 23회에서 찍어 놨을 텐데 겨우 장면이 예고의 전부다. 이것으로 미루어서 그대까지도 마무리에 대한 방향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있다.

수지니와 만나서 손잡고 눈물 흘리고, 얘기 하고, “네가 있는 곳이 궁이다. 한마디로 담덕의 모든 마음을 전했으니 됐고 그리고 아직이(담덕의 아들)에게 마디 물어서 이게 기하가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그리고 둘을 국내성으로 데리고 오겠지.

기하는 출전하는 호개를 격려하면서 담덕의 심장을 가져오라고 당부하고 …아마도 실패해서 호개가 죽을 것으로 예측된다.

대장로의 미친 칼춤은 죽기전에 마지막 발악일텐데 여기에 누군가가 아마도 죽지않을까, 아마도 기하가 아닐까 ?

이것이 예고편으로 누구나 예측할 있는 24회의 일부이다.

인터넷에 그럴듯한 마지막회가 있어서 소개한다.


마지막회 줄거리 그럴듯함.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Posted 2007.11.29 13:06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세월이 흘러서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4회중 이제 마지막 한 편만 남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주무치는 달비를 좋아 하지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끙끙거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 주무치를 위해 담덕은 커다란 집을 준비해서 달비와 함께 살도록 해준다.

후연의 용성에 있는 고구려 유민인 고운은 고구려왕 담덕에게 밀지를 보내 자신이 모시고 있는 태자를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다. 후연의 모용씨 왕가 내부에서는 태자와 왕자들간에 세력다툼으로 어지러운 중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라졌던 수지니는 이 집에서 고구려말 선생 역할을 하고 있다가 담덕 일행을 보고 몸을 숨긴다. 수지니를 사랑하는 담덕과 처로만이 느낌상으로 뭔가 이상한지 그녀가 숨어있는 기둥이나 집모통이를 돌아본다. 애정한 배경음악 바라만 보고 다가가지 못하는 안타까움

.. 그대곁에 없어 ….    

담덕일행은 태자를 위해 정적들을 물리쳐준다.


고운은 자신의 선조가 모용씨의 침입 때 잡혀오면서 가지고 온 천궁에 대한 문서를 고구려태왕에게 전해달라고 담덕에게 전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믈현 원로들이 밝혀낸 천궁문서의 비밀은 천궁이 신물을 부술 수 있고 천궁이 부서지면 쥬신의 왕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현고는 고문서를 태우자고 주장한다.

 

백제의 침입을 여러 번 격퇴한 이후 고구려는 백제를 정벌하러 삼면으로 군사를 이동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결국 아신왕의 항복을 받는다. 아신왕은 고구려의 태왕 담덕 앞에 무릎을 꿇고 백제라는 이름만 보존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자결을 하려 하나 담덕은 이를 막고 그에게 다시 백제를 맡긴다. 자신은 사신과 쥬신의 왕이라는 하늘의 짐을 싫어하고 자신의 힘으로 쥬신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호개는 고구려를 치기 위해서 왜를 시켜서 신라를 침공하게 하고 후연은 고구려의 북쪽 성들을 공격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은 북위의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군을 아불란사로 유인하여 담덕을 죽일 작전을 세운다. 이틈에 대장로는 거믈촌에 침투시킨 화천의 세력들과 함께 나머지 현무와 백호의 신물을 탈취하려 한다.

 

담덕은 고추가에게 5만의 군사를 주어 신라를 돕게 하고 자신은 7천의 적은 병력으로 북으로 진군하던 담덕은 후연의 고운에게서 후연의 군사는 자신을 유인하려는 미끼라는 것을 듣고 모든 것이 화천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거기에다 고운으로부터 고구려로 오는 길에 수지니를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말을 달려 수지니가 있던 주막을 찾아가지만 이미 수지니는 그곳을 떠난 후이다. 그러나 떠난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홀로 말을 달려 나루터에서 수레바퀴를 고치고 있는 수지니를 발견한다. 저녁놀이 강 위로 비추는 그 붉은 빛 사이로 서로를 확인하고 눈물짖는 수지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중요장면 사진캡처 및 줄거리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 22회 다시보기


태왕사신기가 이제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다.
호개의 반란이 진압되고 마지막 고대로부터의 적인 호족과의 이천년이 넘는 은원을 해결해야 하는 일이 남아있다. 아마도 남은 2회에서 화천과의 최종싸움과 수지니와의 러브모드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갑자기 몸에 이상에 생겨 군막사에서 쓰러진 담덕,
기하 몸 속의 하늘의 씨와 연결이 되어 있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천 대장로는 사량을 만나 사내 아이인 경우 때를 놓치지 말고 심장을 가져오라 당부한다.  호개군은 내부에서 반란이 일어나 모든 병사가 나뉘어 싸운다. 호개는 장수들에게 더 이상 자신을 따르지 말라고 명령하고 떠나나 적환과 가신은 그를 따른다.  

기하는 수지니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들을 낳고, 사량은 그런 수지니에게 기하가 자신이 백제의 해씨집에서 데리고 온 언니라는 것과 아이의 아버지가 담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밖에 화천의 사람이 기다리고 있으니 아이를 데리고 세상의 눈에 띄지 않게 멀리 떠나서 아이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량은 출산을 도와준 집의 아이를 죽여서 그 심장을 대장로에게 가져다 준다. 그리고 아이를 잃고 분노에 날뛰는 기하의 칼에 죽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장로는 주작과 청룡의 신물에 아이의 피를 부어보나 아무런 변화가 없자 아이가 바뀌었다며 아이를 찾으라 명령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담덕 일행은 호개군이 분열된다는 말을 듣고 호개군으로 진격해서 마지막 잔여세력의 항복을 받아낸다. 호개는 약 40여명의 잔존 병력으로 도망을 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개는 거란의 포위망에 갇혀 부하들이 전멸하고 거란의 소족장은 고구려왕이 자신들에게 호개를 넘겼다고 거짓말하여 호개 일행을 분노하게 만드나 마침 담덕일행이 나타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란의 소족장은 호개를 건드리지 말라는 담덕의 말을 무시하고 오히려 담덕을 죽이려 달려든다. 담덕과 호개는 연합하여 거란의 병사들을 모두 물리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후의 궁지에 몰린 호개는 담덕에게 부모의 원수를 갚겠다고 달려드나 담덕에게 쓰러진다. 담덕은 왜 자기가 군사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냐면서 호개를 고구려에서 추방하고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며 등을 돌리고 떠난다. 등을 보이며 걸어가는 담덕의 등에 호개가 칼을 던지나 주무치가 담덕을 밀치며 가슴에 칼을 맞고 쓰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에 화가난 처로가 창으로 호개의 가슴을 찌르나 호개의 가슴에서 빛이 나면서 호개를 보호하고 처로는 나가 떨어진다. 호개의 가슴에서 나온 것은 백호의 신물이었다. 백호의 신물에서 밝은 빛이 나면서 주무치는 다시 살아난다. 백호의 주인이 되어 앞으로 어떤 힘이 주무치에게 더해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왕군의 막사에서 부상을 치료중인 개마대장 적환은 자신의 목을 베서 거란군에게 주어 호개가 더 이상 거란군에게 쫒기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며 마지막 충성을 바친다.

그러나 호개는 탈출하여 기하에게 구함을 받아 치료를 받는다. 기하와 호개는 자신들은 하늘이 담덕을 담금질하는데 사용된 불쏘시개에 불과했다고 자탄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개는 하늘이 떠난 땅의 인간을 믿지 못하겠다고 하나 , 기하는 지옥이 되더라도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만들 수 있으니  하늘이 인간을  더 이상 간섭하지 못하게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불란사에서 대장로를 만난 기하는 아이가 살아있다는 것을 듣고 대장로의 주술힘을 빌려 수지나가 아이를 데려간 사실을 기억해 낸다. 그리고 대장로와 아이와 수지니를 살려주는 대신 담덕의 심장과 사신의 신물을 바꾸는 것으로 타협을 한다.

 

     

« PREV : 1 : 2 : 3 : 4 : ··· : 1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