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인기있던 드라마 중의 하나가 쩐의 전쟁이었다. 흔히들 그러려니 하고 막연히 알고 있던 사채업자들의 추악한 면을 모두 보여주고 우리에게 사채의 위험성을 알려준 드라마였다. 돈이 벌리는 곳에는 돈을 따라 날파리가 꼬이는 법, 인간의 양심만 버리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이런 세계에는 평범한 사람을 평범하게 살게 내버려 두지않는 못된 사람이 너무나 많다. 조금이라도 알아야 이런 사람들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다음 신문에 나온 내용을 참조하자.


'
쉽게 대출해드립니다는 스팸메일이나 문자를 접해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드물 것이다. 인터넷에서도편법대출이라는 검색어만 입력하면 나오는 대출업체가 수두룩하다. 이런 대출업체는사채브로커인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많다. 이들을 통한 대출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러한사채브로커들이 금융권 직원들과 내통해편법을 통한 불법대출을 일삼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출 회사 또 다른 이름사채브로커 양성 기관’?

불법대출에 관련한 사건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미분양상가에 대해 가장분양자를 내세워 대출 신청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농협이 수백억원을 부정 대출해 준 사건이 벌어졌다. 농업중앙회 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지역농협 지점장 등 11명은 그 대가로 금품 및 향응, 투자기회 등을 제공받아 기소됐다.

이번 사건이 연일 기사화 되면서 일부 시민들은큰 금융기관에서도 불법대출이 가능한가?’라는 의구심을 갖기도 했다. 이러한 불법대출 사건 뒤에는사채브로커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수법은 다양하다. 대출 관련 금융권에 대해 잘만 파악하고 있으면말만 잘해도큰 돈을 만질 수 있다는 게 이쪽 세계 이야기다.


농협 불법대출 관련 사건은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큰 건이기에 이슈화되었지만 실제로 적은 금액으로는 심심찮게 불법대출이 일어나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대출관련 전문가 이모(50)씨는대출업에 종사하는 딜러 10명 중 7명은 큰 금융권 직원들과 편법을 이용한 불법대출을 모의해봤을 것이라며이쪽 세계에선 비교적 흔한 일이다고 말했다.

스팸광고를 보고 대출 의뢰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업계 종사자는당신이 대출의사를 밝힌 그 순간부터 당신의 모든 정보가 새나가기 시작하는 것으로 봐도 좋다브로커가 낀 대출은 철저하게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편법·불법대출로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을 수 있는사채브로커들은 우리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A
씨는 카드대금이 계속 연체돼 위급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그의 신용등급으로는 1천만원 정도만을 신용대출 받을 수 있는 상황. 최소 2천만원이 당장 필요했던 그는 대출회사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그는쉽게 대출해드립니다. 은행권에서 대출가능이라는 광고명함을 보고 급한 맘에 대출을 문의했다. 사채브로커 B씨는 ‘2천만원 대출은 어렵지 않다. 다만 여기에는 수수료가 필요하다 10%의 수수료를 먼저 줄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돈이 급한 A씨는 2백만원을 마련해 B씨에게 주었고 놀랍게도 제2금융권에서 원하는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었다고 한다.

2금융권에서 받은 계약서에는대출중개 수수료는 불법이라는 단서조항이 있었지만, 자금융통이 급했던 그는불법수수료를 내서라도 대출을 받는 게 급선무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어떻게 자신의 신용등급보다 높은 수준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여기에는 금융권과의다리가 됐던 사채브로커 B씨의 대출관련 지식과 금융사 직원과의덕분이다. 대출 관련 지식이 해박한 B씨는 A씨가편법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을 터 주었고, 평소 친분을 쌓아 둔 금융사의 영업사원 C씨에게아는 사람이니 대출해달라고 부탁만 하면 쉽게 대출업무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A씨에게 받은 불법 수수료를 나누어 가지면 임무는 끝나게 된다. ‘이런 식으로 사업을 벌이는 딜러들의 수는 부지기수다고 밝힌 대출관련 전문가는이러한 편법 대출을 묵인하며 돈을 챙기는 영업사원들은 대기업 금융사에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신용대출이 유연한 보험사들에서 많이 있는 일이다이러한 편법대출로 브로커들은 많게는 한 달에 2천까지 큰 금액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채브로커들의 수법은 이밖에도 다양하다. 그들 사이에는신종재테크법도 있다.

회사원 장모(36)씨는 친구 신모(39)씨로부터여유자금이 있으면 재테크를 해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금융권 경력이 상당한 신씨가 권한신종재테크법은 간단했다. 고객이 의뢰한 대출 건을 제2금융권 등에 넘기지 않고, 여유자금이 있는 장씨를 통해 대출 자금을 융통하는 것이다. 대출금액의 0.2~0.3%만을 수임료로 주는 대출기관보다는 아는 사람을 통해 이자를 나눠 갖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사채브로커금융권 직원한 패’…편법대출 의혹
신종재테크’…고객정보 빼돌려 불법수수료 챙기기


대출을 의뢰한 고객은 원금과 이자를 모두 상환하는 날까지 사채업자가 아닌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은 것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된다. 결국 금융권에 대출을 받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린 격이 되는 것이다.

대출관련 회사에서는 고객이 대출 의뢰를 했을 때 대출신청서, 본인의 인감, 주민등록등본, 원천징수내역, 급여통장 사본, 상담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등의 약 7가지의 서류를 제출토록 한다. 일반적인 금융권의 대부계에서는 이러한 서류를 받고 대출 후 모든 서류를 파기한다. 하지만 사채브로커는사본을 보관해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신용등급에 문제가 없고, 원하는 자금을 모두 대출 받을 수 있을 경우에는 상관없는 문제이지만, 일반대출이 어려운 사람은사채브로커의 손을 거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렇게 대출을 의뢰하는 고객에게 모든 서류를 받은 브로커는 수임료를 많이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고객의 서류를 돌리기 시작한다. 이때 각 사채기관들은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이용해 신용조회를 거듭하게 되고 대출의뢰 고객의 신용등급은 점점 낮아지는 불상사까지 낳게 된다.

결국 쉽게 대출 받을 생각으로 브로커를 통해 대출을 의뢰 한 고객은 대출관련 서류를고양이에게 맡기고 한없이 내려간 신용등급과 함께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리게 되는 것이다.

이들사채브로커는 대형범죄를 양산하는 데 일조하기도 한다. 금융기관 직원과 내통해 불법수수료 10%를 챙기거나 사채업자를 연결해 대출 해주고 수수료를 챙기는 경우는 많이 일어나는 일이다. 업계에서는장난질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이들 사채 브로커가 큰 맘 먹고을 벌리면 1억 챙기기는 어렵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대출업계에 잔뼈가 굵은 한 전문가는현재큰판을 벌이는 브로커가 광역시별로 10명 가량씩 활동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하며그들은 마약, 밀수 등의 큰 범죄를 조장하는 데 일조한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전남 담양경찰서는 대포통장과 대포폰 등을 구입해 이를 되판 대포통장 유통조직 2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인터넷 사이트나 생활정보지 광고를 통해 타인 명의 예금통장 226매와 휴대전화 337대를 구입한 뒤 이를 다시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이들은 노숙자. 대출상담자 명의 예금통장은 1매당 3만원에, 휴대전화는 1대당 8~10만원에 각각 구입한 뒤 통장은 8만원에, 휴대전화는 20~30만원을 받고 되판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유통된 대포통장은 납치사기전화 등의 각종 사기극에 이용된 것으로 밝혀져 사회적으로 파장을 일으켰었다.


업계 전문가는 이러한 대포통장 유통이 “‘사채브로커들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들의 수법은 치밀했다. 노숙자들 중 신용도가 좋은 사람은 60%가량으로 많은 숫자라고 한다. 신용대출이 활발히 되기 시작한 시기가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에 현재 길거리의 노숙자는 대부분 신용등급에 있어서는 문제가 없는 편이라고 한다.


이들을 노리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하는사채브로커들은 서울역 및 노숙자들의 각지의 밀집지역을 돌아다니며사냥에 나선다고 한다. 이들에게 이용당한 노숙자들은 밥 한끼 거하게 얻어먹은 후 깨끗한 옷 한 벌 입고 거래에 응하면인생의 나락에 빠지게 된다고 한다.


신용등급이 좋은 노숙자를 이용해 신용대출은 물론 이동통신 3사에 가입시킨 후 복제폰인 일명쌍둥이폰을 수 십대 제작할 수 있다. 담양에서 유통된 대포통장과 대포폰처럼 할부로 구입한 휴대폰 및 불법제조폰을 2~3배 되는 가격에 판다. 대포통장을 판매된 대표통장은 마약이나 밀수 등에 이용되기도 한다. 이밖에도사채브로커들은 인터넷 통신 및 위성TV 등을 노숙자의 이름을 이용해 가입 후 수수료만 챙기는 형식을 취한다.


실제로 이렇게 벌이는 큰 건에 대출회사들이 개입되기도 한다. 대출회사에는 종종 어수룩한 대출의뢰인을 대동하고 오는사채브로커들이 있다고 한다. 신용 좋은 대출의뢰인들은 대부분 사채브로커들이사냥한 노숙자들이다. 이들의 신용으로 기본 3천만원을 대출 받을 수 있으니 사채브로커 세계에서 ‘1억 벌기 매뉴얼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대출회사 직원들은사채브로커들의 매뉴얼을 알면서도 실적과 수수료를 위해서 암묵적으로 대출에 응한다. 물론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신용대출을 해주는 것이므로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사채브로커가 노숙자를 대동하고 온 경우는 사건을 제보해 준 업계 전문가도 여러 번 경험한 일이라고 하니드문 사건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이렇게 지하세계에서는사채브로커들의 입질이 계속 되고 있다. 지하철에서 쉽게 볼 수 있는쉬운 대출 광고에 현혹되면편법을 이용한 불법대출에 가담하는 꼴이 되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말했다.

사채브로커를 통해 받은쉬운 대출로 몇 년간 빚으로 고생한 한 피해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자 협박문자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편법대출을 은행을 통해서 받았었기에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 브로커와 은행영업사원이 한패였던 것이 분명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결국 대출회사를 비롯한 금융권이사채브로커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있는 것이다. 사채브로커와 대출기관들은 배부르게 챙기고, 이용된피해자밑바닥 인생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지난 4일부터 개정된 대부업법이 시행되면서 대부업체의 이자 상한선이 연 66%에서 49%로 낮아졌다. 하지만 법개정과 상관없이 상당수의 대부업체가 여전히 법정 상한선을 초과하는 고율의 이자를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6월말까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돼 있는 대부업체는 모두 188백개. 하지만 이를 감독해야 할 담당 공무원은 158명에 불과하다. 특히 66백개의 대부업체가 몰려있는 서울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6명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전문가는현재 대출업무를 하는 금융권과사채브로커의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사채브로커에 대한 집중 단속이 필요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가 나서서 불법을 일삼는 브로커들에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다면 서민들의 피해는 계속될 것이다.

[일요시사 유리 기자

우리나라는 참으로 부당하고 부조리 한 것이 많은 나라다. 살면서 조금도 방심하지 않고 남을 의심하고, 나를 방어하면서 살아야 하는 안심할 수 없는 나라다. 대기업이면서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작은 양심도 가지고 있지 않는 나라다. 약하면 당하는 곳, 모르면 당하는 나라…

믿고 살고, 약한 자를 도우면서 살고, 사람답게 살고 싶은데 그렇게 사는 사람은 한순간의 만족은 느낄지 몰라도 나중에는 바보가 되는 사회가 우리나라 같다. 

 

요듬 보험을 많이 든다. 광고도 많이 하고 … 보험광고는 자세히 되씹어보고 분석하지 않으면 나중에분명히 분통을 터뜨리게 된다. 그래도 내가 모르거나, 잘 모르게 숨겨 놓으면 어쩔 수 없이 당해야지.

사례를 보자

 

보험 여러개 들면 보상도 여러번 받는다고?

한번 정한 보혐료, 평생 내면 된다고?

요즘 보험사들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금감원에 접수되는 금융 관련 소비자 민원 중에는 보험 관련 불만이 여전히 가장 많다.

보험 민원이 줄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보험사들이 고객에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보험사도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보니 민감한 문제에 대해 가급적 진실을 숨기고 싶어한다. 소비자에게 큰 이익이 되는 정보라고 해도 말이다. 보험 문맹(文盲)이 호환(虎患), 마마보다 무서운 시대다. 소비자들이 꼭 알아야 할 보험의 진실 4가지를 소개한다.


당신만 모르는 자동갱신의 허점


2~3
년 전부터 손해보험사들은 3~5년 자동갱신형 상품으로 좌판을 바꾸고 있다. 자동갱신이란, 처음 가입할 때의 특약 보험료가 보험 만기 때까지 적용되는 게 아니라, 3~5년 후 갱신 시점에 보험료가 다시 적용되는 것이다. 의학 기술의 발전으로 보험사들이 미래에 발생할 보험금 지급 리스크를 제대로 예측하기 어려워지자, 리스크 일부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위해 새로 도입한 제도다.


문제는 3~5년 후에 나이가 들고 물가도 올라 가만히 있어도 보험료가 비싸질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그러나 보험사들은 보험료 인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또 보험사가 갱신 시점에서 보험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가령 삼성화재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누계 의료비 지급 급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입원 일당으로(입원 관련 위로금) 1000만원 이상 지급되면, 갱신을 거절한다.


보험사만 배 불리는 중복 가입


보험 지식이 얕은 소비자들은 손해보험을 여러 개 들어 두면 나중에 보험금도 많이 받겠지 생각하고 이것저것 무작정 가입한다. 하지만 손해보험 실손보장형 상품은 가입자의 치료비 등 고객이 실제로 손해를 본 피해액만큼만 보험사들이 지급한다. 따라서 보험 가입자가 여러 개 보험에 가입해서 보험료를 이중삼중 내더라도, 보험금은 각 보험사들이 나눠서(비례보상) 지급한다. 똑같은 옷을 여러 벌 사면 결국 옷 가게 주인에게만 좋은 일 하는 꼴이다.


손보사들은 고객 유치에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이 똑같은 옷을 샀는지 어떤지 따로 챙기지 않는다. 보험료는 이중 부담하면서 보상은 비례보상으로 받는다면 결국 소비자 손해다.

나중에 보험금을 줄 때는 철저히 챙기지만 가입할 때는 절대로 체크하지 않는다. 즉 고객 네가 바보짓을 했으니 네가 손해보라는 생각이다. 고객을 위해서 절대로 내가 추가로 불로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 보험사의 속마음이다.


교통사고, 특히 못 받은 보험금 많다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보험사에서 내주는 대로 돈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 보험사들은 보상 내용을 제대로 알려 주지 않고 당연히 줘야 할 보험금을 일부러 누락시키는 경우가 많다(금융감독원에서 이 같은 보험사 횡포에 쐐기를 박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긴 하다).


결국 소비자 스스로가 보험금을 제대로 받았는지 꼼꼼하게 살펴볼 수밖에 없다. 교통사고 관련 누락 보험금이 많은 항목은 대차료 (수리 시 최대 30일 한도 렌트비, 렌트하지 않으면 해당 차종 렌트비의 20%), 차량 교환 비용(사고 자동차를 폐차 처리하고 새 차 구매 시 취득·등록세, 인지대 등 지급), ?시세 하락 손해(출고 2년 이하 차량 중 중고차 시세의 20% 넘는 수리비가 나오면 수리비의 10~15% 보상) 등이 꼽힌다.


약관의 거짓말


특히 홈쇼핑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면 노인이나 병력이 있던 사람, 모두가 되는 것처럼 광고한다. 그리고 사고만 나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받을 것 같이 광고를 하지만 실제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우리가 잘 읽지도 않는 약관에 웬 놈의 규정이 그렇게 많은지 … 물론 이것이 나중에 보험금을 주지 않는 핑계가 된다. 즉 돈 떼어 먹으려 준비한 핑계거리다.


보험에 가입하면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 혜택을 충분히 받으리라 기대한다. 그러나 보험사들은 마치 보험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팔지만, 정작 보상이 필요할 때 보험금을 내주지 않는다.

보험사들은 흔히 보험 약관에 빠져 있는 항목이라 보상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대표 질병 중 하나인 뇌경색에 대해 보장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뇌경색 발생 빈도가 높아지면서 상당수 생보사들이 뇌경색을 보상(진단금) 항목에서 빼버렸기 때문이다. 약관에 뇌 질환을 보장한다고 나와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깨알 같은 글씨로 ‘뇌출혈’만 해당된다고 적어 놓는다.


소비자 입장에선, 집안에 뇌와 관련된 병력(病歷)이 있다면, 뇌 경색 보장까지 받을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 게 이득이다. 잘 찾아보면 일부 보험사들이 뇌출혈과 뇌경색을 모두 보장해 주는 상품을 팔고 있다.


diva@chosun.com
조선일보 기사 참조 했음.

 

 구글  애드센스 광고 색깔의
 최적화로 클릭율을 높여보자.


좌측 아래를 보면 색깔코드의 html color 값이 보이는데 옆의 박스를 클릭하면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은 색깔표가 나타난다. 표에서 내가 원하는 색깔을 선택하면 된다.


그런데 색의 콤비네이션 때문인지 어떤 색은 서로 작용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왼쪽 아래에 있는 샘플에 나타나는 결과를 보고 색을 매치해야 한다. 안되는 것이 있는지는 애드센스 광고가 제공하는 색깔이 부족한 것인지 버그인지 아직 모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색 팔레트 - 자세히 보기

 

애드센스 광고의 색깔을 변경할 때는 자신의 스킨과 적합한 색깔을 골라야 한다.

표에 없는 색깔은 칼라코드표를 참고하여 html color 값으로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사용된 색깔의 html code값은 칼라표를 펼쳐놓고 비교하더라도 눈으로는 알아내기 힘든데 Proxy System에서 만든 TrayColor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색깔과 관련있는 TIP 참고하라.

- 애드센스 광고의 배경을 스킨의 배경색과 같게 한다.

광고라고 배경색까지 컨텐트와 너무 다르게 하면 광고라는 거부감으로 클릭률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컨텐트와 똑같이 만들어서 클릭을 유도하는 것은 약관위반이 수도 있다.

- 애드센스 광고의 테두리를 없애는 방법은 테두리의 색을 배경색과 같게 하면 된다.

-
<!--[if !supportLineBreakNewLine]-->
<!--[endif]-->

많이 사용하지 않는 팔레트 사용법

 

팔레트는 크게 3개가 있다. 기본 구글 팔레트, 애드센스팔레트 그리고 복수 팔레트 이다.

기본 팔레트 흰색 바탕의 기본형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애드센스 팔레트 색깔의 조합을 맞춰서 미리 만든 것으로 야외, 해변, 그림자, 블루믹스, 잉크, 흑연의 6종류가 있다.

마지막 복수 팔레트인데 이것은 애드센스 광고가 자동으로 색깔이 바뀌는 것으로 변화로써 눈길을 끄는 효과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멀티 팔레트 -클릭


만드는 법은 복수팔레트를 선택하고 나서,  ctrl 누르고 앞의 나타나는 6종류 팔레트에서 마음대로 바꾸는 갯수를 선택할 있게 되어 있다.  팔레트를 선택하면 미리보기가 4개까지 샘플자리에 나타나며 4개가 넘어가면 이상 샘플은 나타나지 않지만 한번에6개까지 선택을 있다.

참고로 만들어진 코드는 참고로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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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인가 티스토리 폭주 이후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정책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네이버의 블로그 검색을 해보면 네이버 블로그가  3~4 페이지 나오고 그 다음에 다음, 엠파스,야후 등 등의 블로그가 나옵니다. 과거에는 첫 페이지에 주로 티스토리 등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블로그들이 나왔었지요. 동일한 키워드로 과거 첫 페이지에 나오던 블로그가 한참 뒤 10여 페이지에 나올까 말까 합니다. 이것을 무엇으로 보야야 하는지? 단순히 네이버의 검색 정책의 일시적 변경인지 아니면 큰 틀에서 콘텐트의 임시적 소유권에 대한 주도권 싸움을 시작한 것인지 그 의도를 파악해야 할 듯 합니다.

 

인터넷에서 콘텐트의 주인은 주로 개인들입니다. 2.0 세상에서 서로의 역할을 나누자면 개인은 생산을, 포탈이나 업체는 유통 및 저장의 역할을 맡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업체에서는 저장공간을 제공했다고 콘텐트에 대한 수익을 홀로 향유했던 것이 한국의 실상이었습니다. 개인들이 즐기고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니 수익은 생각하지도 말고 감지덕지 쓰기나 해라 하는 수준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글에서 새로운 기법으로 광고 수익을 공유하며 개인의 콘텐트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애드센스 광고 입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여 애드센스를 달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호사다마랄까 돈이 된다면 별별 이상한 사람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한국인의 그 좋은 머리를 이용하여 남의 글을 하루에 수백~수천 개씩 퍼다가 트래픽을 만들어서 돈을 버는 스팸블로거들이 생겨났습니다. 결국 무료로 장소를 제공하던 티스토리가 폭주를 견디지 못하고 다운됐습니다. 네이버에는 스팸블로거의 블로그가 첫 페이지 첫 자리를 차지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아마도 네이버는 이런 상황을 바꾸고 싶었을 겁니다. 자신의 블로그도 있는데 첫 자리는 타회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들이 차지하는 것이 보기도 싫었을 겁니다. 그렇다는 것은 현재 네이버에서 개인의 콘텐트로 혼자 수익을 올리는 현실을 언젠가는 바꿔야 한다는 스토리이기도 하니까요. 개인들이 네이버의 저장소가 아닌 외부의 저장소에 지식인과 블로그를 올린다면, 그래서 수익을 창출한다면, 네이버는 정말로 검색만으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검색기술이 워낙 떨어지니 걱정이지요, 게다가 개인들이 검색만으로 접속한다면 접속시간도 작아지고 결국은 수익의 악화로 연결되겠지요. 아마도 한국에서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싶을 겁니다. 네이버는 이것에 대한 대책은 언젠가는 꼭 세워야 할 듯 하구요.

 

네이버의 이번 조치는 세 마리 토끼를 쫓는 것으로 보입니다. 첫째로 구글의 영향이 커지기 전에 애드센스의 싹을 아예 잘라버리는 것입니다. 이번 네이버의 검색순위 변경으로 많은 애드센서들의 수익이 급감했습니다. 하루 수백~수만까지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던 접속자가 거의 수십~수백 명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블로그가 네이버 검색페이지에서 10~20페이지 뒤쯤에서 나타난다면 검색엔진을 통한 접속자를 바랄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통한 접속자가 거의 70~80% 이상이었으니 사실상으로 이 루트가 막힌다면 접속자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시간을 들여 운영하던 블로그가 수익성이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공정한 우선순위를 극복할 수 있는 다른 대책이 없다면 한국에서는 애드센스를 다는 것에 점차 흥미를 잃어 갈 것이고 그것은 구글의 한국에서의 위상약화로 이어질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네이버의 성을 공고히 쌓는 역할을 하겠지요. 그러나 이것을 다른 면에서 보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챙기는 상황이 계속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은 포탈들이 제공하는 블로그나 지식인에 열심히 콘텐트나 만들어 넣고 자료 저장하고 공유하는 데 즐거움을 느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네이버의 입장에서 보면 자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와서 많은 사람들이 전문 블로그로 옮겨 갔기 때문에 내용이나 질 측면에서 전문 블로그와 경쟁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그런 블로그들은 저 뒤로 젖혀 놨으니 아무래도 알고서 찾아가는 사람들이 아닌 한 가까운 곳을 먼저 들리겠지요.

셋째로는 말 많던 스팸블로거의 자연도태입니다. 외부의 설치형 블로그를 이용하던 스팸블로거들이 수익이 안되면 자연히 없어지겠지요. 그러면 네이버의 검색페이지도 깨끗해지고 트래픽도 줄어들고 일거 양득이지요.

자 그러면 현재까지 네이버의 검색정책의 변경으로 네이버는 모든 목적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불공정한 검색정책으로 인한 수많은 전문 블로거들의 피해는 어떻게 할까요? 스팸블로거를 제외하고 수익을 목적으로 했든, 아니면 트래픽을 목적으로 했든,, 아니면 과시를 목적으로 했든 어떤 목적이었든지 과거에 블로그 검색에서 항상 첫 페이지를 차지하던 좋은 블로그는 이제 힘을 잃고 사람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버렸습니다. 네이버가 현재의 정책을 계속 유지한다면 뭔가 다른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네이버 블로그만 앞 에 나오게 우선순위를 만든다면 현재로서는 생각할 수 있는 아무런 대책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을 타개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며칠전 부터 방문자가 뚝 떨어져서 내가 최근에 포스팅한 주제가 재미없나 보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다가 문득 다른 사람들도 같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의 첫 페이지에 올라있던 자신의 포스팅이 없어졌다는 얘기였다. 또는 네이버를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가 급감했다는 내용이다. 왜 나는 이렇게 둔한지 몰라. 별 관심도 없이 더 잘 써야겠구나 하고 생각만 했으니 ...자세히리퍼리 기록과 방문자 기록들을 보니 정말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오늘 (8.11일 현재) 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티스토리 블로그는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첫페이지를 차지하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뿐만 아니라 20페이지 뒤에도 티스토리는 보이지 않고 다음과 네이버 파란 등 다른 블로그만 보이고 있다. 아마도 정책적으로 티스토리를 제외시키기로 결정했는지 ?

이게 무슨 날벼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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