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번까지 순서대로 번호를 찾아서 클릭하는 게임입니다.

10초 이내는 구경하기 힘들 정도로 아주 잘하는 거라네요.

아! 저는 30초도 간신히 하는데  어떤때는 1분도 넘어가네요.

심심풀이로 한 번 해보시지요.

밑에shunkanshi/ 버튼을 누르면 시작합니다.

일본사이트입니다.

http://clic-clac.jp/game/shunkanshi.html

키스데이를 아세요 ?

Posted 2014.06.09 14:23

키스데이를 아세요?

 

Image Source : FLICKR.COM  Juliana Coutinho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빼빼로데이는 알아도 키스데이는 처음듣는다구요 ?

6월 14일 이랍니다.

뭐하는 날이냐구요 ?

위키백과사전에 의하면 키스데이는 연인들이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에서 키스를 나누는 날"이라고 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유래는 무엇인지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그저 연인들에게 좋은 날이지요.

 

 

멀리 떨어져서 이 날을 쓸쓸히 보내야 할 연인에게는

키스카드를 보내주세요

Image Source : www.hellogoods.co.kr

 

키스데이가 있으니 키스카드도 당연히 있겠지요.

이것은 내 키스마크를 연인에게 찍어 보내는 카드라고 하네요.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군요.

군에 간 남친에게 한 번 보내주세요.

좋아하는 선물이 될 것 같아요.

 

약을 조제하는데 야간조제비가 1500원이 추가로 붙는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참 둔하지요. 아직도 이런 것을 모르고 살고 있다니...

집 근처 약국들은 일찍 문을 닫고,  

회사쪽 근처에 약국들이 많고 규모가 커서 쌀 거라 생각해서

병원에 갔다가도 편하게 퇴근 후에 약을 조제하거나 약을 사거나 했습니다. 


오늘 약봉지를 무심히 보다보니 야간조제라는 말이 있어서

야간조제 ?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습니다.

아 이런 바보.

그동안 잠시 편하자고 야간에 조제하면서 

약국에 야간조제비 1500원씩 보조를 해줬다는 것이네요.


그런데 6시 이후에 무슨 굉장한 일이라도 한다고 

추가비용을 받는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10시 이후라든지 밤을 샌다든지 하면 이해가 되겠는데

6시가 넘었다고 추가비용을 받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의약쪽은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에 아주 열심인 것 같습니다.

사소한 야간조제비 1500원에 마음이 아주 안좋아지네요.

 

OTP 수명이 다해서 교환해 본 적이 있습니까 ?

짜증이 확 올라옵니다. 

컴퓨터를 느리게 만들고 엉키게 만드는 것 중 가장 큰 요인이 무엇인지 아세요 ?

은행에서 깔아대는 보안프로그램들입니다.

가끔 금융권에서 하는 일을 보고 있노라면 몇 개의 회사가 독점을 해서 잘 먹고 살고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하다보면 부딫히는 몇 개의 프로그램, 몇 개의 기기 들... 그런데 이들의 기술이 시원찮아서 사람을 아주 귀찮게 만듭니다. 보안프로그램도 OTP도 4~5개 업체를 넘지 않습니다. 사실 깔고 싶지 않으면 깔지 않을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무조건 깔아야만 하는 시스템입니다. 

지금은 OPT 가 아주 귀찮아 죽겠습니다.

우선 배터리가 나가면 모든 은행거래가 끝입니다.

각 은행마다 따로 가지고 있다면 그 은행만 변경하면 됩니다. 기기이기 때문에 귀찮지만 꼭 은행에 들려서 교환해야 합니다.

만일 은행별로 OTP를 사용하는 것이 아닌 공용OTP로 쓰고 있었다면 변경하기 위해서 동시에 모든 은행에 재등록해야 합니다. 이거야 말로 거의 재앙수준입니다.

은행권 본인들이야 그거 잠깐 들려서 등록하면 되지않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것을 주기적으로 해야 하니 정말 이런 미친 짓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의 수명시간이 보통 3~5년이라고 얘기하는데 이게 참 웃깁니다.

오늘 법인용 OTP가 갑자기 먹통이 됐습니다.

모든 도장과 통장 그리고 OTP 같이 서랍에 넣고 잠가 둡니다. 하루에 두세번씩 돈을 입출하는 잘 나가는 회사가 아니니 이게 배터리 나간다는 신호도 볼 수도 없고 급하게 돈을 이체하려다 보니 죽어 있는 것 입니다.   

급하게 우X은행에 달려갔더니 와! OTP 교체하는데 서류가 왜 이렇게 많dl 필요한지...

법인인감증명(등기소에서 발급받아야 함.) 법인등기부등본(동일), 사업자등록증, 법인인감도장,사업주 신분증명서 ...

정말 죽이는 말은 발급한지 일년에 안됐으면 발급비용이 없다네요. 그런데 딱 이년이 되었으니 발급비용 3,000원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명이 2년 정도라는 얘기지요. 별로 쓰지도 않았는데 ...

그런데 은행은 왜 보안비용을 전부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것이지요. 선택권도 주지 안으면서 ... 

회사가 구멍가게라서 일주일에 1~2번 정도 금융거래가 일어나는데도 2년 정도밖에 사용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타 은행 OTP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쌩쌩합니다. 그러니 이것도 은행마다 다른 것 같네요.  걱정이 되는 것은 이게 보증기간과 무관하게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새로운 걱정꺼리가 생긴 것이지요.

오전내내 일도 못하고 차타고 등기소로 뛰어다니며 서류발급받고 은행가서 OTP교환하고 급한 이체껀 처리하니 반나절이 다 갔습니다.

신기술이 좋다고 어떤 것을 만들어 보니 실제로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더 불편하고 혹은 기술을 가진 업체를 위한 억지스런 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보안 때문에 한국에 널려서 한국의 모든 컴퓨터에 똥을 쯔려싸고 있는 ActiveX 와 지금 은행권에서 사용하고 있는 OTP가 비슷한 느낌으로 오버랩됩니다.

참고로 배터리를 교환할 수 없나 하고 인터넷을 뒤져봤더니 몇 분이 이미 테스트를 한 것을 포스팅해주셨네요.

결론은 휘발성 메모리에 프로그램이 저장되어 있으므로 배터리가 죽었으면 끝이므로 무조건 교체해야 하고, 죽기 전이면 병렬로 다른 배터리를 연결해서 살려 놓고 교체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번 일로 얻은 교훈은 OTP 배터리는 어느날 갑자기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항상 신경쓰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법인은 특히 서류 준비 등 시간이 걸리므로 대략 2년 정도에 한 번씩 OTP를 교체해주는 것이 갑자기 낭패를 당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한심한 탁상행정에 귀찮은 일만 하나 더 늘어 났습니다.

  

교통신호 불편한 것 없으세요 ?

요즘 운전하기가 귀찮아서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닙니다. 버스를 타면 전용차선으로 막히지도 않고 잘 달립니다. 자동차를 몰고 다닐 때보다 훨씬 빠르고 편합니다. 기름값도 많이 절약되고 ...

운전을 하기 싫어진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신호때문입니다. 큰 길은 신호체계에 별 문제가 없이 잘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로를 벗어나면 신호체계가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못느끼셨나요 ?  마음이 넓으시거나 느긋하신 분인것 같군요. 바로 보행신호와 차선신호와의 연동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보행자 신호를 어떤 정해진 시간간격마다 주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3분에 한 번 내지 4분에 한번 하는 식입니다.  이것의 폐해가 상당히 커 보이는데 아직도 구닥다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상해 보입니다. 아무런 불편이 없는데 무슨 폐해냐구요?

1988년 미국에 처음 가 봤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이 신호가 막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큰 길은 물론이고 뒷 골목에서도 차가 가면 빨간불이 자동으로 파란불로 바뀌는 것이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무조건 진행차선에서 차가 오는 것을 감지해서 파란 신호를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보행자가 없으면 무조건 파란 불이라는 것이지요.

지금 2013년입니다. 어제 휴일이라 차를 몰고 어디를 다녀왔습니다.                    집앞이 왕복 4차선 도로입니다. 약 1km를 가는데 서너번 신호에 걸렸습니다.   빨간불에 차량 몇대가 섰고 건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차량 사이로 달려오던 오토바이는 그냥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갑니다. 다음 신호에서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건너는 사람이 없으니 빨간불임에도 불구하고 택시는 아예 그냥 지나갑니다.        바보같은 신호등만 저혼자 빨간불, 파란불 시간 맞춰 왔다갔다 움직입니다.

휴일마다 꼭 지나가는 2차선 작은길이 있습니다. 학교앞입니다. 아이들을 보호한다고 길에는 속도제한표시와 건널목 신호등위에는 신호위반을 촬영한다는 카메라까지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휴일에는 이 지역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신호등은 아이들을 배려해서인지 빨간불의 주기가 다른 곳에 비해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주말,휴일에도 이것이 그대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길을 주말에 꼭 이용해야 하는데 건너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냥 지난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느꼈을 때 빨간불에 걸리는 확률이 거의 무조건 일단정지와 비슷합니다.  주말에 꼭 이 길로 갔다 와야 하니 꼭 2번은 무조건 신호등에 인사를 드리고 가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횡단보도에는 누르는 버튼도 있더군요. 

이런 곳에 전국에 얼마나 있을까요

하루 몇 번이나 이런 멍텅구리 신호에 멈춰야 할까요?

차량이 진행하다가 20~30초 정도 섰다가 가면 기름이 얼마나 더 소요될까요?

하루 평균 몇 명이 이런 멍텅구리 신호로 허공으로 시간을 날리고 있을까요?

데이타가 없어서 정확한 수치를 낼 수는 없지만 추산으로만 년간 수 천억은 넘어갈 듯 합니다. 

어떻게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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