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트 소개

Posted 2007.09.18 00:49

 

SF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은 스타게이트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1994
MGM사에서 영화 스타게이트(StarGate)를 발표한 이후 해마다 TV 시리즈로 제작되어 많은 SF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드라마이다.


드라마의 기본 줄거리는 고대인에 의해 만들어진 스타게이트의 일부 유적이 이집트에서 발견되는데 이것의 용도는 우주의 행성간에 두 개의 스타게이트가 서로 웜홀로 연결되어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었던 것이다. 수십년간 이 스타게이트를 연구하여 복원한 미국정부에 의해 일부의 탐험대가 미지의 우주를 이 스타게이트를 이용하여 탐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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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현재 스타게이트는 시즌을 거듭해서 벌써 시즌-10이 끝났다. 스타게이트는 기본 줄거리인 SG-1의 활동을 다룬 것 외에도 이야기를 파생시켜서 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를 별도로 제작하여 벌써 시즌4가 곧 방송될 예정인데 두 개의 드라마는 거의 같은 시기에 방송된다.

 

정규 시리즈에서는 아마 중년세대에 친숙한 과거 맥가이버의 주역이었던 리차드 딘 앤더슨이 중심이 되어 SG-1이라는 팀을 이끌고 아틀란티스에서는 다른 팀이 서로 다른 우주에서 활동하는 얘기를 담고 있다.

해마다 9월부터 일주일에 한 편씩 거의 10년을 같은 팀을 구성하여 활동하다 보니 구성원들의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 것이 작품에서 눈에 보인다. 일부는 어쩔수 없이 구성원을 바꾸고 역할을 변경하기도 한다. 그래도 전체적인 구성이 좋아서 아직도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기다림으로 일주일을 보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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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중심스토리는 스토리는 이집트의 신들이 외계인이며 이들이 지배하는 행성으로의 탐험과 그들에게 압박받는 생명체의 독립, 그리고 다음은 더 먼 은하로의 여행, 다음은 새로운 외계인과의 대립이 주요 스토리이다. 처음부터 보다 보면 느끼겠지만 초기의 신비한 분위기는 뒤로 갈수록 많이 줄어든다. 그렇지만 스타워스와는 완전히 다른 한정된 영역을 주제로 만든 SF영화를 100편만 만들고 나면 뒤에서는 아마 아이디어 고갈로 더 만들기도 어렵겠다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아마 아이디어 개발을 위해 1년에 약 반년 정도만 방영을 하는가 보다 하는 우스운 생각도 든다. 약간 김이 빠지면 다시 새로운 줄거리 라인을 만들어 10년을 버티는 제작진의 노고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우주도 어쩔수 없이 변해가는 것이 보인다.   

 

한 시즌이 평균 20편쯤 되니까 따라잡기를 하려면 엄청난 시간을 소비해야 전 편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장담하건데 SF를 매니아라면 전 편을 다 따라잡기 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며 한동안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즐거움을 줄 것이다.

 

차후에 시즌별로 에피소드를 포스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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