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국제하계학교 한국현대사(Modern History of Korea) 강의에서 강의를 맡은 앤더스 칼슨(런던대)교수가 우리의 독립운동가인
인터넷에 올라온 기사를 보다가 욱 하면서 한마디 하고 싶어졌다.
바로 며칠 전 용인의 한 개용품점 주인이 가게 간판에 중국의 천안문 중앙에 있는 모택동의 자리에 개 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걸어놨다고 중국외교부에서 우리 대사관에 항의를 해서 외교문제로 비화했다는 기사를 봤다.. 한국 대학원에 유학 중인 중국인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 애견센터 간판이 중국을 모욕한다”는 내용의 글을 사진과 함께 인터넷에 올려서 중국에서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문제의 사진에는 천안문의 중앙에 있는 모택동 자리에 흰색 진돗개가, 천안문 왼쪽에 있는 ‘중화인민공화국만세’라는 구호 대신 ‘용인애견종합백화점’으로, 오른쪽 ‘세계인민대단결만세’라는 구호는 상호인 일부가 지워져 ○○개마을’로 되어 있었다. 주인은 외교통상부에서 전화를 받았다며 “그냥 웃자고 한 것인데 우리 정부가 곤란하다고 해서 철거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문제가 된 용인의 애견센타 간판사진
앞의 사례와 직접 비교는 곤란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그래도 민족의식이 있다는 대학교의 강의실에서 어떻게 우리나라 국부라 일컫는
마지막으로 고대 국제하계학교 관계자는 “앤더스 칼슨 교수는 한국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고 한국사에 대해서 강의를 할만한 충분한 요건을 갖춘 분이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것이 고려대의 생각인지 고려대 관계자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세상살이 한마디 >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구선생은 테러리스트라던데 (0) | 2007/08/10 |
|---|---|
| 설탕을 먹어 뱃살을 빼는 역발상 다이어트 (0) | 2007/07/10 |
| 훈족과 잊혀진 한국인 - 유럽과 한국의 숨겨진 역사 (0) | 2007/06/13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