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웰 외계인은 사실이다”,

사건 당시 공보장교가 유언에서 주장

 

UFO나 외계인 얘기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언급하는 사건이 로드웰(Roswell)의

UFO 추락사건이다.

이런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로즈웰이라는 단어는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외계인하면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것이

작은 키에 큰 머리, 커다란 검은 눈의 외계인 모습인데

바로 이 모습이 로즈웰 사건에서 나온 외계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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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 박물관에 전시된 당시의 외계인 모습

이 로즈웰 사건이 다시 UFO 및 외계인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올려지게 생겼다.
미국의 뉴스전문 방송인인 FOXNEW.COM은 지난 72일자의 기사에서 지난 1947년 ‘로스웰 UFO 사건’ 당시

공보장교 업무를 맡았던 Walter Haut 중위(당시)가 유언에서 외계인 사건은 진실이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로스웰 UFO 사건’은 지금부터 60년 전인 1947 74에 발생했다. 미국의 워싱턴주 케스케이드 산맥 3,000m 상공에서 경비행기를 몰고 있던 Kenneth Arnold가 섬광을 보고 그 근원을 찾던 중 한 그룹으로 된 9개의 빛나는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 이들은 약 시속 2,500km이상의 속도로 날고 있었는데 이는 당시 가장 빠른 비행기보다 약 세 배 이상의 속도이었다. 이들은 어떤 일인지 뉴 멕시코주 Roswell 북방 상공에서 폭발하여 기체의 잔해를 남긴 후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산악지대를 넘다가 샌어거스틴 평원에서 추락을 했다. 그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목격을 했고 인근 공군기지에서 나와 비행접시의 파편과 외계인의 시체를 모두 수거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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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1947년 추락 당시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이 사건에 대한 첫 기사로 1947 7 8 미국 뉴멕시코 주 로즈웰 소재 데일리 레코드 신문은 UFO가 로즈웰 북쪽 40마일 지점에 있는 목장에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1947 7 9 군 당국에 의해 날씨 관측용 기구가 추락한 것을 오인한 것이라고 발표됐다. . 하지만 미군의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일부 언론들은 사고 현장에서 외계인 사체 두 구를 봤다는 지역 주민의 말을 인용해, ‘외계인 사체’에 대한 기사를 보도 하는 등 사건은 점점 커졌다. 이런 일이 생긴 후 이 사건은 군과 진실 사이에서 지금까지 60년간 미스터리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수많은 거짓과 상상 그리고 기대가 이 사건에 덧칠해져서 이제는 로즈웰 사건은 UFO의 신화가 되었다.
그리고 외계인 해부 동영상이 인터넷에 떠돌고 이 동영상이 조작된 것이 밝혀지면서 이 사건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거의 수면아래로 가라앉고 있었다.

 

그런데 로스웰 사건이 다시 한 번 논란을 낳고 있는 이유는, 사건 당시 로스웰 기지에서 장교로 복무하며 사건 보고서 작성에 관여했던 월터 하우트의 유언이 지난 주 공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2002년 회고록을 집필한 후 가족들에게 자신의 사후에 세상에 공개하도록 당부했는데 그는 지난 2005년 12월 15 83세 나이로 사망했다. 그가 남긴 유언의 내용을 보면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얇고 가벼운 금속 물질로 보이는 잔해 및 외계인 사체를 당시에 보았고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 하우트의 주장이다.

하우트는 비행 물체의 잔해를 미군 당국이 수거해 갔다고 밝혔으며, 비행 접시가 길이 3.6~4.5m 사이에, 폭은 1.8m크기라고 주장했다. 또 창문, 랜딩 기어 등의 장치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또 그는 유언을 통해 당시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묘사도 남겼는데 외계인의 사체는 약 10살 정도의 어린이 키에 머리가 매우 컸다고 했다.

또 그는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 작성에 당시 기지 사령관 등 고위급 관료가 관여했었는 얘기도 하고 있는데 비행접시가 충돌한 정확한 지점을 감추기 위한 보고서가 급하게 작성되었다는 것이 하우트의 주장이다.

 

미군의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주장은 지난 1994년 항간에 알려진 ‘로스웰 UFO 및 외계인 사체’에 대한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당시 발견된 비행 물체의 파편이 소련의 핵무기 공격에 맞서기 위해 개발된 첨단 기상관측 장비이고 외계인의 사체는 관측 장비에 탑승된 ‘실험 인형’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  이 같은 미군의 공식적인 발표를 뒤집는 사건 당시 미군 공보장교의 ‘유언’이 공개되면서, 로스웰 사건과 UFO에 대한 논란이 다시 한 번 일 것으로 생각된다.

 

 
사건이 일어났던 로즈웰은 뉴멕시코주의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수천 명의 작은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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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웰시의 박물관


사건 이후 로즈웰시는 UFO 맹신자들의 성지가 되었고 UFO박물관이 들어섰고 각종 외계인 인형, 자료, 관광품이 넘쳐나는 관광도시가 되었다. 전세계에서 UFO의 실체를 느껴 보고자 계속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으며 시에서는 이런 현상을 이용하여 더 많은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로즈웰시는 연례행사로로스웰 사건의 기념행사를 하는데 올해는 60주년 행사를 7 5일부터 8일까지 연다고 한다.
행사에서는 “UFO 강의 및 책 사인회와 관광 등이 있는데 매년 벌어지는 이 행사에 해마다 5~6만여명의 관광객이 참석한다고 한다. 또한 AP통신에 따르면 로즈웰시는 UFO 행사에 대한 장기계획으로 UFO를 주제로 한 놀이공원과 납치 체험을 갖춘 외계인 에이펙스 리조트 를 개발할 예정이며 이 리조트는 2010년에 문을 연다고 한다. 이 공원은 7~10만평 정도 규모로 조성되며 그 사업경비는 수억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은 다른 놀이공원처럼 각종 탈 것과 볼 것 그리고 우주탐험 전시관과 가상 외계인에 납치되는 체험을 선사하는 롤러코스터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비록 진실에는 접근하지 못했다지만 로스웰시는 UFO의 존재를 믿는 많은 사람들의 성지이며 그들은 오늘도 새로운 UFO의 출현을 기다고 있다.

아직까지 진실여부를 명확히 밝힐 수 없는 사실에 대해서 미군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고 지난 60년간 사실을 밝히고자 하는 많은 노력을 해온 UFO추종자들도 아직은 미군으로부터 어떤 대답을 들을 수는 없을 듯하다. 로즈웰시의 모습을 보면 진실이야 어떻든 누군가는 신화를 키우고 그 신화를 이용하여 확실하게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미국이라는 자본주의 사회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Anti UFO론자들은 이 같은 로즈웰시와 시민들의 노력을 극단적 상업주의로 비난하고 있다.

인류에게 영원히 모든 진실이 모습을 감추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UFO와 관련된 사실도 아마도 머지 않은 장래에 우리가 예상하지 못하는 우연한 어떤 사건에서
공개적으로 자연스럽게 모든 인류에게 알려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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