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23회 다시보기

Posted 2007/11/29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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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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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24회중 이제 마지막 한 편만 남았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주무치는 달비를 좋아 하지만 제대로 말도 못하고 끙끙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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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주무치를 위해 담덕은 커다란 집을 준비해서 달비와 함께 살도록 해준다.

후연의 용성에 있는 고구려 유민인 고운은 고구려왕 담덕에게 밀지를 보내 자신이 모시고 있는 태자를 도와달라고 요청을 한다. 후연의 모용씨 왕가 내부에서는 태자와 왕자들간에 세력다툼으로 어지러운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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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수지니는 이 집에서 고구려말 선생 역할을 하고 있다가 담덕 일행을 보고 몸을 숨긴다. 수지니를 사랑하는 담덕과 처로만이 느낌상으로 뭔가 이상한지 그녀가 숨어있는 기둥이나 집모통이를 돌아본다. 애정한 배경음악 바라만 보고 다가가지 못하는 안타까움

.. 그대곁에 없어 ….    

담덕일행은 태자를 위해 정적들을 물리쳐준다.


고운은 자신의 선조가 모용씨의 침입 때 잡혀오면서 가지고 온 천궁에 대한 문서를 고구려태왕에게 전해달라고 담덕에게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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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믈현 원로들이 밝혀낸 천궁문서의 비밀은 천궁이 신물을 부술 수 있고 천궁이 부서지면 쥬신의 왕이 죽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비밀을 지키기 위해 현고는 고문서를 태우자고 주장한다.

 

백제의 침입을 여러 번 격퇴한 이후 고구려는 백제를 정벌하러 삼면으로 군사를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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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아신왕의 항복을 받는다. 아신왕은 고구려의 태왕 담덕 앞에 무릎을 꿇고 백제라는 이름만 보존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자결을 하려 하나 담덕은 이를 막고 그에게 다시 백제를 맡긴다. 자신은 사신과 쥬신의 왕이라는 하늘의 짐을 싫어하고 자신의 힘으로 쥬신의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한편 호개는 고구려를 치기 위해서 왜를 시켜서 신라를 침공하게 하고 후연은 고구려의 북쪽 성들을 공격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은 북위의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군을 아불란사로 유인하여 담덕을 죽일 작전을 세운다. 이틈에 대장로는 거믈촌에 침투시킨 화천의 세력들과 함께 나머지 현무와 백호의 신물을 탈취하려 한다.

 

담덕은 고추가에게 5만의 군사를 주어 신라를 돕게 하고 자신은 7천의 적은 병력으로 북으로 진군하던 담덕은 후연의 고운에게서 후연의 군사는 자신을 유인하려는 미끼라는 것을 듣고 모든 것이 화천이 배후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

거기에다 고운으로부터 고구려로 오는 길에 수지니를 만났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말을 달려 수지니가 있던 주막을 찾아가지만 이미 수지니는 그곳을 떠난 후이다. 그러나 떠난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홀로 말을 달려 나루터에서 수레바퀴를 고치고 있는 수지니를 발견한다. 저녁놀이 강 위로 비추는 그 붉은 빛 사이로 서로를 확인하고 눈물짖는 수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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