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사신기 10회 다시보기

Posted 2007/10/18 00:56

태왕사신기 10회 다시보기 줄거리

대장로와 연가려는 대자성의 사건으로 담덕이 쥬신의 왕이라고 밝혀진 것에 대해서 서로 속내를 내비치면서 갈등의 조짐을 보이면서도 협력한다. 

 

기하는 호개의 잡고 담덕을 죽였느냐 따지고 만약 그랬다면 그린내(사랑하는 님, 연인)의 원수를 갚겠다고 목에 칼을 들이대고, 호개는 담덕이 쥬신의 왕일 수 있다면서 왜 자신을 쥬신의 왕이라 불렀느냐며 따진다.  


절노부의 흑개는 죽은 아들을 화장하며 하늘에게 아리새(삼족오)를 보내달라고 부르짖는다.


담덕은 거믈촌에서 자신이 아버지의 시해범으로 누명을 쓰고 있음을 전해듣고, 부덕한 자신을 임금으로 부르지 말고 다른 임금을 찾으라 하며 국내성으로 떠난다.


천지신당을 찾은 연가려는 대신관에게 천수를 다하고 싶으면 자신에게 합류하라고 협박한다.

그리고는 5부족회의에서 대자성에서의 상황을 절묘하게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담덕을 선왕 시해범으로 몰아가며 담덕을 태자 자리에서 밀어내고 정권을 오부족회의에서 잡는다.

 

국내성으로 들어온 담덕은 천지신당으로 가서 선왕의 죽음을 확인하러 가고 수지니는 기하를 만나기 위해 연가려의 집으로 서로 헤어진다.


곁가지 이야기로 주무치와 달비의 조그마한 사랑이 시작되고


대장로와 기하는 왜 태자를 부왕 시해범으로 만들었나 하는 것에 대해서 싸운다. 대장로는 과거 가진이 환웅에게 마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렇게 됐다면서 화천의 신녀인 기하가 담덕에게 뺏긴 마음을 돌이키려 한다.

 


천지신당에 들어온 담덕은 대신관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사실을 전해 듣는다. 그리고 나라가 연가려에게 넘어 갔으니 다른 곳으로 도망가라는 말도 듣는다.

 

수지니는 기하가 있는 처소로 숨어 들어가 기하에게 담덕과의 약속쪽지를 전하고 기하는 수지니에게 고마워한다. 대장로와 사량은 이것을 알고도 수지니를 보내준다.  

기하는 몰래 담덕을 만나러 가려하나 대장로가 막아서면서 이미 선왕을 죽인 사람으로 되어 있으니 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를 무시하고 기하는 말달려 담덕을 만나러 간다.

 

쏟아지는 빗 속, 기하를 쫒아온 화천회 홍의 무사들과 한 바탕 칼 싸움!

화천회 무사와 사량 때문에 서로간 멀리서 쳐다만 보는 기하와 담덕

수지니가 화천회의 칼에 맞아 쓰러지자 담덕은 기하를 외면하고 수지니를 부축해 말을 타고 빗 속으로 사라진다.


거믈촌에서 치료를 받은 수지니는 타고난 회복능력으로 완쾌되고, 담덕은 수지니에게 기하를 믿었던 것을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천지신당에서 선왕의 재를 올리는 날 담덕이 나타나면 가오리검(고구려의 왕족, 귀족 그리고 천지신당 사람들이 죄인의 심장에 칼을 찔러서 죄의유무를 판정하는 법)으로 죽이려고 연가려와 호개가 준비한다. 

천지신당으로 가면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담덕은 자신도 하늘에게 물어보고 싶어서 간다며 떠나 버린다. 그리고 선왕의 죽음에 대해서 대신들이 엉터리 누명을 씌우고 있는 신당으로 들어서며 하늘의 부름을 받고 왔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 세상에 가장 단순한 것이 백성이다.

- 세상에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자는 별로 없다. 다만 떠들꺼리가 필요할 뿐이다.

- 백성의 마음이 하늘의 말이다.


* 대장로 어록 : 요즘의 우리에게 한 마디 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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